계족산의 여름은 숲으로 가득 차 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산을 오르는 남자.
매일 새벽 산을 오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며,
건강과 휴식의 공간인 '계족산'을 지키고 있다.
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계족산의 여름은 숲으로 가득 차 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산을 오르는 남자.
매일 새벽 산을 오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며,
건강과 휴식의 공간인 '계족산'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