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허태정 "대전시민이 시정 파트너"
[6.13 지방선거] 허태정 "대전시민이 시정 파트너"
  • 송해창 기자
  • 승인 2018.06.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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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정은 더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공정할 것" 당선 확실 소감 밝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13일 오후 개표 방송에서 '당선 확실' 문구가 뜨자 지지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뉴스티앤티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13일 "대전시민이 허태정의 시정 파트너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전을 만들겠다"며 당선 확실 소감을 밝혔다.

허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쯤 개표 방송에서 '당선 확실' 문구가 뜨자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를 찾아 "시민들이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선택했다. 더 자유롭고 역동적이며 품격 있는 대전을 만들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제 대전은 동서격차가 완화되고 나이와 성별·계층·인종과 무관하게 기본권이 보장될 것이다. 교육과 주거, 문화 향유의 기회가 시민 모두에게 고르게 주어지는 균형 잡힌 사회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역할과 책임 있는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 정책과정은 더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공정할 것"이라며 "대전시민이 허태정의 시정 파트너다. 약속을 잘 이행하는 것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13일 오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확실' 소감을 밝히고 있다. / 뉴스티앤티

선거기간 제기된 의혹을 딛고 높은 지지를 받은 이유로는 "더 이상 네거티브는 통하지 않는다. 대전시민의 승리다.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유권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경쟁 후보들을 향해서는 "속상할 때도, 미울 때도 있었다. 그러나 선거기간 대전의 미래를 위해 열정적으로 경쟁하신 후보님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1965년 충남 예산 출신으로 대전대성고와 충남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 참여정부 행정관 ▲ 대덕복지센터 소장 ▲ 과학기술부장관 보좌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0년 제5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유성구청장에 당선된 후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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