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인터뷰] 김기웅 충남 서천군수 후보
[6.13 지방선거 인터뷰] 김기웅 충남 서천군수 후보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8.05.25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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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전·세종·충청지역 후보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뉴스티앤티는 '충남 서천군수'에 출마하는 김기웅 무소속 후보자를 만나 출마의 변을 들어봤다.

※ '6·13 지방선거 인터뷰'의 보도 순서는 인터뷰 요청 순에 의한 것임을 알립니다.


후보자 소개를 부탁드린다

공주대학교 행정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총재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총재협의회 의장, 한국해운대리점협회 회장, 장항읍발전협의회장, 보령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장, (자)해양선박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혀 달라

'기회의 땅' 서천을 만들겠다. 살맛나는 농어민, 잘사는 서천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무능한 관치행정을 개혁하고 변화의 새바람으로 신바람을 불어넣겠다. 오직 서천만을 생각하며 정당에 휘둘리지 않겠다.

아울러 서천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투명행정·참여군정을 실현하는 한편, 어르신을 위한 맞춤 복지, 학생들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을 선보이겠다.

김기웅은 오랜 기간 2읍 11개 면 315리를 직접 뛰어왔다. 우리 서천을 살만한 곳으로 확 바꾸겠다.

 


대표적인 슬로건은 무엇인가

일어나라 서천

 


주요 정책 및 공약사항을 말해 달라

장항항을 물류와 생산·국제 교역기능, 경제 발전을 위한 종합 기지로 만들겠다. 길산천과 판교천을 잇고, 장구지 수문까지 수로를 확장하겠다.

1,000만 관광객이 찾는 서천을 만들겠다. 홍원항에 마리나항 유치 및 서해안 리조트 개발 등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겠다. 이와 함께 마량리 성경 전래지 및 천방산 주변의 성지화 조성 사업을 확대할 것을 약속한다.

또한 인구증가를 위한 ▲ 기업 유치 ▲ 귀농·귀촌·귀어 종합지원센터 운영 ▲ 출산장려 등의 전략을 추진하겠다. 인구 유지를 위해서는 ▲ 사회 복지 ▲ 교육복지 ▲ 일자리 창출 부문별로 전략을 세워 진행할 계획이다.

김기웅의 최종 목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군민의 일생'이다.

 


타 후보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경제력은 지방이 좌우한다. 민선군수는 군정을 경영하는 최고경영자이자 선장, 감독이다.

서천에는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 더 이상의 ‘직업 정치인’은 필요하지 않다.

강을 건너던 나룻배로는 거친 바다를 항해할 수 없다. 바다에 나가보지도, 거센 풍랑을 헤쳐보지도 않은 사람에게 배를 맡길 수는 없다.

김기웅은 세계를 호흡하는 안목을 가졌다. 서천 경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발바닥이 닳도록 뛰겠다.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 김기웅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 김기웅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지역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현재 대한민국은 너무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좌와 우, 진보와 보수가 균형 잡혀야 안정과 발전이 가능하다. 남북통일을 이야기하지만, 군민들의 삶은 더 고달프기만 하다.

서천에는 산적한 현안이 많다. 군민들은 '군정 관리자'가 아닌 '서천의 경영자'를 원한다. 김기웅이 서천의 삶을 확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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