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인터뷰]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6.13 지방선거 인터뷰]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8.05.22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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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전·세종·충청지역 예비후보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뉴스티앤티는 '대전 대덕구청장'에 출마하는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를 만나 출마의 변을 들어봤다.

※ '6·13 지방선거 인터뷰'의 보도 순서는 인터뷰 요청 순에 의한 것임을 알립니다.


후보자 소개를 부탁드린다

24년간 시민·환경운동 분야에서 활동한 환경운동가로 대전광역시의회 제6·7대 시의원을 역임했다.

의정활동을 하며 8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및 대전시공무원노조가 뽑은 ‘참좋은시의원’ 수상하는 등 대덕구민과 함께 대덕을 제대로 발전시킬 구청장으로서의 인성과 능력을 이미 검증받았다.

그동안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대덕다운 대덕, 새로운 기회의 땅 대덕, 주민의 삶을 살뜰히 보살피는 대덕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혀 달라

대덕은 대전 경제의 축이자 향후 전개될 4차 산업의 기반이 될 산업단지가 있는 도시다. 또한 우수한 환경자원, 역사문화 자원과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살아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곳임에도 그동안 제대로 꽃피우지 못했다.

대덕은 환경운동가 청년 박정현의 일터이자 청춘을 보낸 곳으로 마음의 고향이다. 청춘을 함께한 대덕에서 경험을 밑바탕 삼아 대덕구민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삶을 윤택하게 바꾸고, 새로운 희망의 땅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대덕구청장이란 담대한 도전에 나섰다.

 


대표적인 슬로건은 무엇인가

 대표 슬로건 

마침내 새로운 대덕

 

 지향 목표 

1.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운다
2. 도시재생을 통한 기회의 도시로 재창조
3. 환경도시, 에너지자립도시 대덕

 


주요 정책 및 공약사항을 말해 달라

 인구감소 극복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저출산을 극복하고, 보육에 대한 투자를 과감히 늘려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책임지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

- 영유아 보육의료비 전액 무상지원 현실화
- 보육정보센터를 통한 보육, 돌봄 관련 토탈서비스 제공
- 시간제 아픈아이 방문돌봄서비스
- 생애주기별 건강지원
- 안전한 먹거리와 장동 육아생태 체험환경 조성
- 12.5% 밖에 되지 않는 초등학교 공적 돌봄 비율 전향적 확대
- 마을공동체에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 조성
- 중학교 혁신학교 전환
- EBS온라인 강좌 진로지도 심리상담 마을돌봄교실 운영
- 학생중심의 교육지원 개선

 

 낙후된 도시환경 재건 

대덕의 발전을 위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4차산업 등에 대한 지원을 늘려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유입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대덕을 ‘기회의 도시’로 재창조하겠다.

- 한남대·오정·대화지역의 4차 산업특구 청년창업클러스터 조성
- 임기 내 사회적기업 50개, 협동조합 100개, 마을기업 50개 육성

 

 환경문제 해결 

환경전문가로서 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환경문제 해결 또한 주요시책으로 추진하여 대덕을 ‘쾌적한 환경도시’ ‘에너지자립도시’로 완전히 탈바꿈 시켜 탈(脫)악취, 미세먼지 제로화에 도전하겠다.

- 구청 내 기후환경과 신설 및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강화
- 에너지 자립도시 로드맵 수립 및 에너지 협동조합 지원
- 계족산 생태투어

 

 구민주도형 자치분권 틀 확립 

구민의 요구와 의견이 구정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에 대한 과감한 혁파에 나서 진정한 의미의 구민주도형 자치분권의 틀을 확립하겠다.

-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 일상생활지원센터 설립
- 고충처리구민자치위원회 설치 등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 박정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 박정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타 후보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여성’과 ‘환경전문가’ 라는 점이 확연한 차이점이다.

여성특유의 섬세한 리더십으로 구민의 마음을 소소한 부분까지 살뜰히 살피겠다. 뿐만 아니라 남성후보 못지않은 과감한 추진력과 결단력으로 대덕을 변화시키겠다.

또한 미세먼지, 산업단지 등의 대댁 현안은 환경전문가만이 해결할 수 있다. 대덕의 적임자는 박정현이다.

 


지역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대덕은 보유한 중요 자산을 잘 융합시켜 대덕만의 도시정체성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이를 실현한다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떠오를 것이다.

24년의 시민사회운동과 8년간 다져진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4년을 만들겠다. 구민이 함께하는 기회의 땅 대덕을 실현하고, 앞으로 이어질 대덕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뛰겠다.

대덕구민께 감히 말씀드린다. 대덕의 미래를 준비할 무거운 책무와 숙명을 저 박정현에게 맏겨 달라. 믿어주신다면 대덕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그런 도시로 확실하게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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