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3개월·6개월 단기회원권 도입
대전 오월드, 3개월·6개월 단기회원권 도입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8.05.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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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장미축제 포스터 / 오월드 제공
오월드 장미축제 포스터 / 오월드 제공

대전도시공사(사장 유영균)가 운영하는 오월드는 16일 대전 시민이 보다 간편하고 저렴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단기회원권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연간회원권은 가입금액이 성인인 대전 시민 기준 10만원으로 현재 약 1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겨울철과 혹서기 등 상대적인 비수기에는 활용 기회가 적어 연간회원권 가입자를 늘리는데 걸림돌로 작용해 5월부터 가입 금액을 대폭 낮춘 3개월, 6개월 단기회원제를 새로 도입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오월드의 이번 결정으로 물놀이장과 눈썰매장을 제외한 놀이시설, 버드랜드, 사파리 등의 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단기 회원권의 도입으로 연간회원권 가입이 부담스러웠던 시민들의 가입이 훨씬 더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오월드는 대전 시민에게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단기회원권 가입 금액을 외지인보다 최대 2만원까지 저렴하게 책정했다. 회원권 가입 문의는 (☎ 042-580-4820)로 하면 된다.

 

다음은 새로 책정된 단기회원권 가입 비용이다.

 

단기회원권 가입 비용

구 분

회원유형

성 인

청소년/어린이/경로

3개월권

외 지 인

50,000

45,000

대전 시민

40,000

30,000

6개월권

외 지 인

80,000

70,000

대전 시민

60,000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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