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최교진 교육감, 출마선언하며 재선 향한 잰걸음
[6.13 지방선거] 최교진 교육감, 출마선언하며 재선 향한 잰걸음
  • 이용환 기자
  • 승인 2018.05.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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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 하는 최교진 교육감 / 최교진 교육감 측 제공
출마선언 하는 최교진 교육감 / 최교진 교육감 측 제공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15일오후 1시 30분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6.13 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 출마 입장을 밝히며 재선을 향한 잰걸음에 나섰다.

최 교육감은 출마선언에서 ‘지나온 4년, 도약하는 세종교육’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후 “취임 당시 우리 세종의 상황은 혼란 그 자체였다”면서 “4년간 69개 학교의 건설, 개교, 학생 수용, 그리고 신속한 안정화를 동시에 진행해야 했다”며 “이제 초기의 혼란을 정리하고, 학교마다 차분하게 교육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등학교 상향평준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세종이 먼저 시작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으로 진학과 진로의 새 길을 열었다”면서 “이런 우리의 노력의 결과로 2018년 대학입시에서 전국 최고의 진학향상률을 보였다”며 “세종의 유아교육은 전국의 자랑거리이고, 공립취원율, 공립단설 설치율 그리고 유아의 안전을 위한 간호사 배치 등 전국 최고라”고 자평했다.

최 교육감은 이어 전국에서 가장 앞선 교육복지, 학생이 안전한 학교, 동지역과 읍면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런 노력의 결과 제가 4년 전에 드린 약속을 대부분 지킬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세종교육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변화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 교육감은 끝으로 “다른 곳에 앞서 시작한 캠퍼스형 고등학교 프로그램, 학교혁신프로그램이 이제 그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면서 “세종시교육청의 정책이 미래 인재 육성에 적합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며 “다른 시도에서 캠퍼스형 고등학교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어 세종교육은 이제 전국 유·초·중·고의 표준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재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 교육감은 16일 오전 9시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10시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최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19일 오후 1시 세종시 나성동 참미르빌딩 8층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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