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인터뷰] 정원희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예비후보
[6·13 지방선거 인터뷰] 정원희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예비후보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8.05.16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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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전·세종·충청지역 예비후보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뉴스티앤티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에 출마하는 정원희 예비후보자를 만나 출마의 변을 들어봤다.

※ '6·13 지방선거 인터뷰'의 보도 순서는 인터뷰 요청 순에 의한 것임을 알립니다.


후보자 소개를 부탁드린다

연남초등학교, 조치원중학교, 한남대학교, 한양대학교 대학원, 조오찌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원고등학교 교사, 청주대학교 교수, 세종시미래교육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혀 달라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이라는 뉴스를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대로 4년이 더 계속된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참담해질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

세종 토박이로서 고향의 교육이 망가지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가 없었다.

세종시장 출마를 포기하고 세종의 아이들, 세종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섰다. 꼭 승리해 보답하겠다.

 


대표적인 슬로건은 무엇인가

세계와 경쟁하는 세종교육으로 세계적인 리더 육성

 


주요 정책 및 공약사항을 말해 달라

1. 국제화·세계화 교육으로 세계적인 리더 육성

2. 평준화 교육 폐지 등 교육제도의 혁신적 개혁으로 학력 증진

3. 교육 비리 근절과 시민 참여를 확대

4. 차별 없고 공정한 교육 복지 실현

5. 기초학습역량강화지원단 창설로 학력 증진

6. 학생 개별 맞춤 대안 학교 운영

 


타 후보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세종시 교육감 후보 중 외국 유학으로 정규학위를 취득, 국제적 감각이 탁월한 유일한 후보다.

유학하는 동안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을 통해 각 나라의 교육 특성 등을 몸소 체험하여 외국의 교육제도, 입시제도, 교육정책에 대해 박식하다. 이와 관련한 연구도 많이 한 점이 다른 후보 보다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지역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일본의 교육폐기물인 낡은 평준화 교육으로는 세계를 리드하는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지 못한다. 또 우리 대한민국이 21C에 세계를 리드하지 못한다.

과감히 평준화 교육을 폐지하고, 경쟁체제로 가서 '세계와 경쟁하는 세종 교육'을 실현하겠다. 세계를 리드하는 지식 융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여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겠다.

학부모 여러분! 교직원 여러분! 저 정원희를 지켜봐 달라. 새롭게 바꿔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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