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인터뷰]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
[6·13 지방선거 인터뷰]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8.05.14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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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전·세종·충청지역 예비후보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뉴스티앤티는 '대전광역시장'에 출마하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를 만나 출마의 변을 들어봤다.

※ '6·13 지방선거 인터뷰'의 보도 순서는 인터뷰 요청 순에 의한 것임을 알립니다.

 


후보자 소개를 부탁드린다

충남 예산 출생이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과학기술부총리 정책보좌관, 대전 참여연대 사회문제연구소 이사,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원본부 복지센터 소장, 제11·12대 유성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혀 달라

현재 대전은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할 변화의 기로에 놓여 있다.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만큼 원칙과 소통, 신뢰의 리더십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며 행복한 대전을 만들고자 시민들 앞에 나섰다.

 


대표적인 슬로건은 무엇인가

1. 대전, 새로운 시작

2. 문재인 정부 성공! 더불어 행복한 대전!

 


주요 정책 및 공약사항을 말해 달라

대전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다. 거대 개발공약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다.

대전의 사회혁신허브도시화를 위해 ▲ 소셜벤처 육성 및 특화거리 조성 ▲ 사회적기업 2천개 육성 ▲ 리빙랩 시범마을 조성 ▲ 공유공간 확보 등을 추진하겠다.

창의융합적 인재 배출을 위해서는 ▲ 창의문화예술지구 조성 ▲ 진로교육·평생교육·은퇴자 재교육 실시 ▲ 교육인프라를 확충 등을 실시하겠다.

도심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약으로는 ▲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 ▲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및 시립의료원 조속 추진 ▲ 역세권 철도박물관 유치 ▲ 옛 충남도청 창의문화예술지구 재생 본격화 ▲ '둔산 그린로드' 조성 ▲ 청년·신혼부부 희망주택 공급 및 모듈러주택 활성화 ▲ 사회적혁신 연계 일자리 2만개 창출 등을 약속한다.

아울러 시민들은 삶의 변화를 가져올 정책과 이의 실현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와 시민의 협치를 강화하겠다.

 


타 후보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조직의 수장으로서 '소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그동안 소통을 위해 많이 노력했고, 좋은 평을 들었다 생각한다. 허태정은 타 후보들보다 열린 자세를 갖추었다고 확신한다. 이를 통해 시민·공직자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교류하겠다.

사회적 갈등조정능력 또한 매우 중요한 리더십이다. 지난 여러 경험과 평가를 종합할 때, 그 어떤 후보보다 갈등을 잘 조정해왔다고 자부한다. 다변화·복잡화 된 대전의 적임자는 역시 허태정이다. 

 


지역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이번 선거는 대전의 발전과 후퇴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지나간 과거의 구태의연한 모습으로는 대전을 변화시킬 수 없다.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소통하겠다. 언제나 시민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허태정이 대전의 새로운 시작을 열겠다. 허태정을 지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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