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는 '아리랑 아버지합창단'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는 '아리랑 아버지합창단'
  • 박기봉 박서영 기자
  • 승인 2018.04.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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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목소리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는 '아리랑 아버지합창단'

아리랑 아버지합창단은 50여 명의 순수 아버지들 만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남성합창단으로, 지난 2012년 1월 창단해 대전.세종.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합창단이다.

아버지합창단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와중에도 한자리에 모여 연주회를 준비해, 총 6회의 정기연주회와 아픈 환우들을 위한 음악회, 한밭대학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하모니'를 기획 하는 등 사회전반에 합창음악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25일 대전예술의전당 기획공연인 '윈터페스티벌'에 선정되어 '우리의 추억, 사랑 그리고 희망'이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밖에 정기연주회 중 화환·꽃다발 대신 쌀을 후원받아 지역 내 노인 복지관에 기부하는 등 따뜻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영재 아버지합창단 상임지휘자는 "시민들의 많은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합창음악, 음악회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앞으로 함께 활동할 단원을 모집 중에 있다"며 "이를 위한 공개 오디션이 오는 30일 진행되니 대전 충청 세종지역의 아버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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