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향군인회장 선거, 결국 무산
<속보> 재향군인회장 선거, 결국 무산
  • 송해창 기자
  • 승인 2017.04.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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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 CI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 회장 선거가 결국 무산됐다.

법원은 향군 일부 이사들이 신청한 선거중지 가처분 신청<뉴스 T&T 24-25일자 단독보도>을 지난 26일 인용했다.

따라서 27일 서울 국방컨벤션 충무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36대 향군회장 선거가 무산됐다.

이번 향군 회장 선거에는 ▲ 이선민 예비역 육군 중장 ▲ 김진호 예비역 육군 대장 ▲ 신상태 예비역 대위 총 3명의 후보가 입후보했다.

그러나 제35대 회장 선거 당시 조남풍 전 회장과 경쟁했던 이들 세 후보 또한 금품 살포 주장이 제기되어 관리감독기관인 보훈처가 선거 중단 명령을 내린 상황이다.

대한민국 최대 안보단체인 향군이 2015년 말 조남풍 당시 회장이 비리 혐의로 구속된 이후 1년 넘도록 새 회장을 뽑지 못하는 상황에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시선이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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