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회(회장 권오덕) 정기모임이 25일 오후 6시 대전시 중구 문화동 구 대전일보사 사옥 맞은편 대전병무청 골목 이포크 정육식당(042-221-0091)에서 갖는다.

대일회는 대전일보사 출신 모임으로 언론계는 물론 학계, 재계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우들이 대전일보 언론정신을 살리고, 회원 간의 친교룰 위해 지난 2005년에 발족 권오덕 대전일보 전 주필이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회원으로 이우정 (주) 기룡전기회장, 이헌용 전 경향신문 대전충남 취재본부장(현 목요언롤클럽 편집국장), 전재규 전 동양일보 편집국장, 유영배  충청신문 주필, 신도성 세종의 소리 칼럼위원, 김중규 세종의소리 대표, 신수용 전 대전일보 대표이사(현 뉴스 T&T 대표), 최문갑 전 대전일보 논설실장, 홍석원 목원대 홍보담당관, 김윤석 전 대전일보 편집국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연락처 : 010-420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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