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 관계자들이 15일 오후 3시 탄방동 서구문화원에서 열린 '젠더폭력특별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당은 이날 "6·1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및 주요 당직자들이 성폭력 가해자로 적발될 경우, 후보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 2018.03.15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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