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앞에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뉴스티앤티
2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앞에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16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뉴스티앤티
2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앞에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뉴스티앤티

2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앞에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16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대전에서 발생한 하루 확진자 수 중 역대 최다 기록이다.

확진자의 대부분은 중구와 동구에 소재한 요양시설 관련으로 발생했다.

관련 요양시설에서는 이틀 동안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통해 132명이 확진됐다.  / 2021.12.2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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