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전 유성구 소재 카페서 원자력발전 간담회
文정부 탈원전 정책 비판나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대전 유성구의 한 카페에서 원자력발전 간담회를 하고 있다.
윤 후보는 이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은 망하러 가자는 얘기"라며 정부의 원전 정책을 비판했다. / 2021.11.29 뉴스티앤티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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