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 정월 대보름..
달의 여신도 울고 갈 만큼 아름다운 달이 떴다.
그 맑고 신비로움은 보는 이의 가슴마다
올해 꼭 이루어질 소망 하나씩을 점지해 주는 듯하다.
이날 보름달은 대전지역에서 18시 43분에 떠올라
다음 날 00시 26분 남중고도에 위치하며
07시 09분경 지게 된다.
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2018 무술년 정월 대보름..
달의 여신도 울고 갈 만큼 아름다운 달이 떴다.
그 맑고 신비로움은 보는 이의 가슴마다
올해 꼭 이루어질 소망 하나씩을 점지해 주는 듯하다.
이날 보름달은 대전지역에서 18시 43분에 떠올라
다음 날 00시 26분 남중고도에 위치하며
07시 09분경 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