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대전 동구 복합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버스에 승차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기간 중 작년 설(3,201만 명) 대비 2.3%(73만 명) 증가한 3,274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18.02.15 뉴스티앤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