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열린 '대전·충청 기자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 대표는 "미래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곳이 대전·충청지역"이라며 "이번 선거는 미래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양당구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18.02.06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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