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2번째 확진자 온양2동 거주 30대...감염경로 조사 중
1823번째 확진자 경기도 남양주시 거주 60대...감염경로 조사 중

코로나19 / 뉴스티앤티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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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1822~#1823)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822번째 확진자는 온양2동 거주 30대로 지난 21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1823번째 확진자는 경기도 남양주시 거주 60대로 지난 21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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