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1816~#1820)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816번째(충남 10029번째) 확진자는 온양5동 거주 40대이며, 1811번째(충남 10004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9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아산충무병원에 입원했다.

1817번째(충남 10044번째) 확진자는 천안시 거주 30대로 지난 19일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1818번째(충남 10045번째) 확진자는 염치읍 거주 50대로 지난 19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1819번째(충남 10046번째) 확진자는 온양2동 거주 7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지난 19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1820번째(충남 10047번째) 확진자는 탕정면 거주 5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천안시 3404번째(충남 999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9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