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브리핑을 열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대전형 소상공인 지원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위기극복, 재기지원, 경제활력, 혁신성장 등 4개 분야로 마련된 이번 대책은 11월~12월 두 달간 1,7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editor@newstnt.com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브리핑을 열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대전형 소상공인 지원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위기극복, 재기지원, 경제활력, 혁신성장 등 4개 분야로 마련된 이번 대책은 11월~12월 두 달간 1,7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