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헌 - 可人의 아침산책] 넓은 벌 동쪽 끝 금강과
[송세헌 - 可人의 아침산책] 넓은 벌 동쪽 끝 금강과
  • 뉴스티앤티
  • 승인 2021.10.14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용암사 운해 / 송세헌 제공
용암사 운해 / 송세헌 제공

넓은 벌 동쪽 끝 금강과
깊은 물 남쪽 고래저수지 등에서
가을 운무를 뿜는다
해와 달의 웨딩인가
별들도 쏟아져 내려 새벽 하늘엔 별들이 사라졌다
강물과 댐물이
경부고속도로와 철로와 국도를 뒤섞는다
역동적인 퍼포먼스.
身熱을 식혀
허물을 벗으려는 가을 山河.

제우스는 하늘 위에서 이런 연출을 즐기나 보다.

(오늘 새벽 옥천 사진 작가협회 회원들과 용암사 운해를 보러 올라갔다.
마침 KBS생생정보에서도 촬영을 나왔다.)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