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는 6일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 일정으로 금산군 소재 대안학교인 간디고등학교를 찾아 청년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양 지사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청년 일자리 등 충남의 청년 정책을 소개했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이 펼친 성공적인 청년 정책을 바탕으로 일자리와 주거 문제 등을 풀어 청년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곽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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