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9일 코로나19 확진자 9명(#6451~#6459)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6451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미취학아동이며, 6327번 확진자(최초 6299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6452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30대이며, 6147번 확진자(최초 6064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6453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20대이며, 6427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645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10대이며, 5989번 확진자(최초 5842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6455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미취학아동이며, 6327번 확진자(최초 6299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6456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30대이며, 6312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6457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20대이며,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역학조사 중이다.
6458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40대이며,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역학조사 중이다.
6459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30대이며,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역학조사 중이다.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99명을 포함하여 총 6459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44번째 사망자(87세, 남)가 발생했다고 다.
44번째 사망자는 5978번 확진자로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 지난 18일 오후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