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번째(충남 8350번째)~300번째(충남 8352번째) 확진자 우즈베키스탄 국적자
301번째(충남 8353번째) 확진자 카자흐스탄 국적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
302번째(충남 8354번째) 확진자 태국 국적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

코로나19 / 뉴스티앤티 DB
코로나19 / 뉴스티앤티 DB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7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298~#302 / 충남 #8350~#8354)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98번째(충남 8350번째)~300번째(충남 8352번째)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자이며, 301번째(충남 8353번째) 확진자는 카자흐스탄 국적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302번째(충남 8354번째) 확진자는 태국 국적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지난 16일 지역 내 외국인 지속적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접촉자 및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 검사에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여군은 17일 충남도에 병상 배정을 요청했으며, 동선파악(심층역학조사)을 비롯하여 현장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진행하였고, 확진자 이송 및 자택에 대해 소독 조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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