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시·도당위원장인터뷰-2018년을 맞이하며] 임상전 바른정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충청권 시·도당위원장인터뷰-2018년을 맞이하며] 임상전 바른정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 박기봉 송해창 기자
  • 승인 2018.01.11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 정부의 국정 지지도가 높다. 이에 대한 시당의 평가를 부탁한다.

촛불혁명으로 집권한 현 정부는 80년대 운동권 집단의 신념이 내재 돼 있다. 

현 정부는 혁신을 지나치게 앞세우고 있다. 세종시 또한 너무나 급변하고 있다. 뿌리를 잊은 혁신은 옳지 않다.

시당의 2017년 행적을 평가해 달라.

정권이 바뀌며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보수정신 또한 많이 가라앉았다. 시당은 보수정신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신도시의 젊은 세대에게 다가갔다. 아울러 자유한국당·국민의당 세종시당과 공유 체제를 구축했다.

시당이 꼽는 2018년 지역 현안은 무엇인가.

6·13 지방선거가 가장 중요하다. 진보세력의 견제를 위해서는 보수세력이 지방선거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보수세력의 결집이 가장 중요하며, 이것이 2018년의 가장 큰 계획이다.

2018년을 맞이하는 시당의 각오를 말해 달라.

2017년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일이 많았다. 특히 우리는 이북의 핵 때문에 더욱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이럴수록 국민들이 한마음이 되고 단결돼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보수 대집결에 총력을 다하겠다. 진보세력 견제를 위해서는 4·19혁명의 정신, 유관순 열사의 정신이 필요하다. 하루빨리 뭉치고 단결하는 것이 시당의 2018년 각오다.

바른정당-국민의당 간 통합이 이슈다. 양당 통합이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을 어떻게 보고 있나.

우선, 통합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통합이 된다는 것은 보수세력이 뭉친다는 뜻이다. 뭉치지 못하면 보수는 지방선거에서 참패한다.

보수는 뭉치면 강한 힘이 나온다. 현재 (보수가) 기가 죽어 꼼짝 못하고 있지만 젊은 보수가 앞장선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 판단한다. 지역 여론 또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합당을 바라고 있다.

 

뉴스티앤티의 모든 기자는 회사의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기사에 대한 추가 정보 또는 이견이 있으실 경우,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