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성일종(재선, 충남 서산·태안) 의원은 지난 27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각 읍‧면‧동별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그간의 의정활동을 지역주민들에게 보고드리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는 첫날인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안면읍과 고남면·오후 3시 30분 남면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안면농협 2층에서 개최된 안면읍과 고남면 의정보고회에는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남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된 남면 의정보고회에는 약 300여 명의 주민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성일종 의원은 올
국민의힘 정우택(5선, 충북 청주 상당) 의원은 지난 20일 청주시 상당구 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2024년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첫걸음시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첫걸음시장’은 1년간 최대 3억원(국비·지방비 각 50%)을 지원해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위한 사전추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 결제 편의 개선 ▲ 가격·원산지 표시 ▲ 위생·환경개선 ▲ 상인조직 역량 강화 ▲ 안전관리 등 전통시장 5대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특히, 첫걸음시장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중기부의 평가 결과에 따라 문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28일 ‘국도 1호 직산~부성 확장사업’의 일부 구간 우선 개통을 알리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박완주 의원에 따르면, 총사업비 363억원이 투입된 ‘국도 1호 직산~부성 확장사업’은 천안 직산읍 국도34호 매주교차로부터 부성동 번영로까지 2.75km 구간에 대해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건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31일 직산 지하차도~수월 교차로 일부 구간에 대해 개통될 예정이며, 잔여 구간은 내년 3월까지 마무리되어 준공될 예정이다.박완주 의원의 제20대 총선 공약사업이기도 한 ‘국도 1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초선, 충남 천안갑) 의원이 국회의원 최초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정식회원이 됐다.문진석 의원은 27일 천안적십자 봉사관에서 자신을 위한 개인고액기부자모임(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완납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문진석 의원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된 지난 2020년 6월부터 현재까지 매달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여 현재까지 총 1억 131만 6천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적십자사의 개인고액기부자 모임(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의 정식회원 은 일시 또는 누적으로 1억원을 완납한 개인 기부자에 자격이 주어지며, 문진석
국민의힘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의원은 2024년 1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지역구인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2024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매년 의정보고회를 빠짐없이 개최하고 있는 홍문표 의원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막연한 뜬구름 잡는 감언이설이 아닌 ‘성과와 결실의 정치 홍문표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홍문표 의원은 예산·홍성 10년 발전을 위해 그동안 어떠한 성과와 결실을 맺었는지 국익과 민생을 위한 생활정치를 통해 4선 중진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경험을 정치적 자산으로 ‘상생의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초선, 세종을) 의원은 지난 26일 감사원(원장 최재해) 소관 사단법인 한국감사협회가 수여하는 ‘2023 혁신리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기업·사기업·금융기관 감사·감사위원 등 1,600여 명으로 구성된 한국감사협회는 매년 변화하는 환경에 창의적인 도전정신과 행동력으로 혁신을 실천하는 리더를 선정하여 ‘혁신리더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강준현 의원은 국회에서 ▲ 금리 인상에 따른 서민경제 대책 마련 촉구 ▲ 민생을 위한 정부의 확장 재정 촉구 ▲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세수 부족 등 민생현안과 밀접한 문제들을 실
국민의힘 성일종(재선, 충남 서산·태안) 의원은 27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전국 270여 개 분야별 전문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단체로서 올해로 25년째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회의 국정감사를 모니터하고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으며, 성일종 의원은 이번에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포함됨으로써 국회에 첫 등원한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번도 빠짐 없이 8년 연속으로 ‘국정감사NGO모니터단’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초선, 충남 천안갑) 의원은 2024년 천안시 주요사업 국비 1조 4,65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천안시갑 주요사업 예산은 지난해 6,902억원 대비 178억원이 증액된 7,080억여원을 확보했으며,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등을 포함한 일반국고도 52억원이 증액된 5,488억원을 확보했다.문진석 의원에 따르면, 21대 국회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한 ▲ 경부선 천안역사 증·개축(시설개량)사업 예산 44억원을 확보하였고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 국지도 57호 북면~입장 2차선 개량 사
국민의힘 장동혁(초선, 충남 보령·서천)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년도 정부예산에 당초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15개 사업(총사업비 1,556억원) 223억원을 국회 심의단계에서 추가로 반영했다고 밝혔다.장동혁 의원이 2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소위 위원으로 선임되어 지역 예산 확보를 주도해 다수의 사업을 반영시키는 저력을 발휘한 이번 성과로 보령·서천의 내년도 국비 확보 예산은 각각 5,013억원과 3,417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두 지역 총 합산규모는 총 8,430억원이고, 서천군은 지난해 대비
국민의힘 홍문표(4선, 충남 예산·홍성)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하고 농어민단체가 강력히 요구한 농어업용 면세유 연장법안(조세특례제한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연간 1조3,611억원에 달하는 면세유는 농어촌 생산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표적 세금감면 정책으로 올해말 일몰기한이 끝나는 상황에서 홍문표 의원의 5년 연장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정부를 설득한 결과 3년 연장하는 것으로 정리됐으며, 법안 통과로 수입 개방에 따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생산비 절감 등 안정적인 농업경영이 이루어질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가 최종 의결한 656.6조원 규모의 2024년 정부 예산안에 천안시 주요사업 국비 1조 5,14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박완주 의원에 따르면, 천안 관내 76개 주요 사업에 대한 9,009.3억원과 박완주 의원이 충남도 등과 별도로 확보한 14개 사업 국비 643.3억원을 비롯하여 일반국고 5,488억원 등 총 1조 5,141억원이 2024년 정부안에 최종 의결됐다.특히, 9월 정부안 단계에서 미반영된 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 포함사업인 ▲ 국지도 70호 아산음봉~천안성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초선, 세종을) 의원은 24일 세종시의회(의장 이순열) 의원들과 세종시청 재난안전실을 방문하여 조치원읍 감전 사고와 관련한 사고 경위와 처리 현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강준현 의원은 조치원읍 목욕탕에서 발생한 해당 감전 사고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 사건을 계기로 노후 시설물 관리의 중요성과 관련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피력했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사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며, “유족들에 대한 장례 절차를 비롯해 사후 지원 대처에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강준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4년도 예산안과 관련하여 아산 주요사업 약 69억원 추가 증액하는 등 충남 SOC 및 아산 주요사업 국비 약 7천여 억원 확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이명수 의원은 “2024년도 아산시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예결위 위원들과 기재부 관계자들과 수시로 접촉하며 지역 숙원사업 국비 반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면서 “충청권 의원님들과 아산시·충남도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에 추가 증액한 국비예산안 내용을 살펴보면, ▲ 국비
국민의힘 성일종(재선, 충남 서산·태안)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년도 정부예산에 서산시·태안군 국비는 역대 최고액인 약 5,441억원이 확보되어 역대 최초로 국비 5천억원 시대가 개막했다고 밝혔다.또한 성일종 의원은 “특히, 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정부안에는 없었던 서산·태안 사업을 10개나 추가로 반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서산시는 내년도 국비 3,450억원(서산시 예산서 기준)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 국비 3,105억원을 확보했던 것에 비해 무려 약 11% 정도 증가한 예산이다.태안군도 국비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초선, 세종을)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년도 예산에 세종발전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예산 3,04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강준현 의원이 확보한 2024년도 국비 목록에는 행정수도 기반 조성과 지역 안전을 위한 ▲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350억원 ▲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10억원 ▲ 맹곡천·덕현천 등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69억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또한 세종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 예산으로는 ▲ 세종-청주 고속도로 1,655억원 ▲ 세종-안성 고속도로 909억원 등을 확
더불어민주당 황운하(초선, 대전 중구) 의원은 22일 2024년도 중구 사업에 반영되는 국비 총액 743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24년도 국비 규모는 2023년도 국비 433억 5,300억원에서 310억 3,700만원 늘어난 것으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이 본격화된 데 따른 국비 증가분이 크게 작용했다.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도 예산 중 국비가 확정된 주요사업과 액수는 ▲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374억원 ▲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 110억원 ▲ 대전천 좌안·옥계동 상류 하수
국민의힘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의원은 지난 21일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행보를 한 결과 총사업비 기준 8,765억원 달하는 10개의 신규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먼저, 국회에서 6개 신규사업(총사업비 1,910억원) 59억원을 반영시킨데 이어 정부안에 4개 신규사업(총사업비 6,855억원) 161억원을 반영시켜 내년도 예산·홍성 신규사업으로 총 10개 사업에 총 사업비 기준 8,765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사업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지역
농어업용 석유류에 대한 간접세 면제 적용기한이 3년 연장되어 농어촌의 소득보전 및 농어업 생산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민주당 어기구(재선, 충남 당진) 의원은 2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도시민에 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어민을 지원하고 농어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임업·어업용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 등 간접세를 2023년 12월 31일까지 면제하도록 하고 있으며, 농림어업 생산물의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석유류에
국민의힘 정우택(5선, 충북 청주 상당) 의원은 21일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청주·상당 지역 현안 사업 관련 2024년도 국비예산 약 1,845억원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예산의 대거 확보에따라 청주·상당의 교통 및 SOC·민생경제·안전 및 환경·교육 및 문화 등 전 분야 지역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국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정우택 의원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추가 증액한 내년도 청주시와 상당구 주요 사업은 ▲ 청주상당경찰서 동남지구대 신설 신축 2억 9,800만원 ▲ 청주 대청호 국가생태탐방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3선, 충북 보은·영동·옥천·괴산)은 지난 20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식물방역법」,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및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4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경우 ▲ 농어업법인의 설립·경영에 비농업인·비어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 장기간 미운영 중인 영농조합법인 및 영어조합법인을 일괄 정비하도록 해산간주제를 도입하였고, 이를 통해 농어업법인 육성·관리가 효율적으로 정비되도록 한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