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뉴스티앤티는 지역 일꾼을 뽑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자들과 밀착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통질문으로 공정성을 유지했으며, 보도순서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저 이춘희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3선 도전에 나서며 이와 같이 각오를 밝혔다.이춘희 후보는 2003년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부터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거치며 세종시를 설계하고 지난 8년간 세종시정을 이끈, 세종시의 역사와 궤를 같이했다.그는 지금까지 세종
대전 시민의 절반 이상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검수완박' 최종 의결에 대해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7~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9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와 같이 조사됐다.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0.5%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수완박’으로 불리는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법 공포안’을 최종 의결한 것에 대해 '잘못된 결정이다'라고 응답했다.'옳은 결정이다'라는 응답은 37.3%, '잘 모르겠다'는
대전 시민의 절반 이상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서구청장 후보의 '사표후 재출마'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7~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9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와 같이 조사됐다.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4.2%는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사표후 재출마'에 대해 '사표를 냈던 자리인만큼 재출마하면 안된다'라고 답했다. '재출마해도 된다'는 응답은 26.0%에 머물렀다.'재출마하면 안된다'는 응답은 특히 해당 선거구인
6월 1일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더불의민주당보다 10.1%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7~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정의당 3.0%, 기타정당 1.5%, 부동층은 14.2%(지지정당 없음 13.3%, 모름 0.9%)였다.지난 조사(4/7~4/8, 뉴스티앤티)와 비교하여 국민의힘은 2.9%p 하락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0
6월 1일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실시한 차기 대전시교육감 적합도 조사에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 3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사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7~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0.2%가 ‘차기 대전시교육감'으로 설동호 현 대전시교육감이 가장 적합다고 응답했다.이어 성광진 현 대전교육연구소장 15.9%, 김동석 현 한남대학교 교수 14.1%, 정상신 현 대전미래교육연구회
6월 1일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실시한 '차기 대전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7~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8.1%가 '차기 대전시장'으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선택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40.4%였다.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7.7%p로, 이장우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허
(편집자주) 뉴스티앤티는 지역 일꾼을 뽑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자들과 밀착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통질문으로 공정성을 유지했으며, 보도순서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대덕의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쏟겠습니다"'대덕의 일꾼'을 자처하며 대덕구청장 선거에 뛰어든 국민의힘 최충규 후보의 출마 일성이다.재선 구의원·대덕구의회 의장을 지낸 그는 자신의 고향인 대덕구를 위해 봉사하고자 2010년부터 구청장 선거에 도전했으나 잇따라 고배를 마셨다. 이후 오랜 기간 정용기 전 국회의원과 호흡하며 외연을
(편집자주) 뉴스티앤티는 지역 일꾼을 뽑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자들과 밀착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통질문으로 공정성을 유지했으며, 보도순서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이제는 대덕이 더 크게, 한 걸음 더 성장할 때입니다"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대전 최초의 여성 구청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재선 도전에 나서며 내건 각오다.민선 7기 지역의 해묵은 사업을 해결하면서 대덕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는 그는 앞으로 더 큰 대덕을 만들기 위해 '행정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차기 금산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에서는 문정우 현 군수가,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는 박범인 전 충남도 농정국장이 군민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민의힘 박범인 전 충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금산군수 선거에 나선 여야 모든 후보들을 큰 차로 앞서며 차기 금산군수 적합도 1위를 차지했다.뉴스티앤티와 금산중앙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공동 의뢰해 지난 15일 충남 금산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이와 같이 조사됐다
대전 유성구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유성구청장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용래 현 유성구청장이 선두로 나타났다.그러나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돼, 2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는 국민의힘 후보들에게도 이번 선거는 차기 구청장 탈환을 노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지난 9~10일 대전 유성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이와 같이 나타났다. 먼저, 이번
대전 대덕구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주민들은 차기 구청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박정현 현 대덕구청장을 조금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돼,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 후보들에게도 차기 구청장 탈환을 노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지난 9~10일 대전 대덕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이와 같이 나타났다. 먼저, '여야
대전 중구에서는 김연수, 김광신, 박두용, 윤선기 등 4명이 차기 중구청장 국민의힘으로 나선 가운데 김연수, 김광신, 박두용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지난 9~10일 대전 중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이와 같이 조사됐다. '차기 중구청장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김연수(18.0%) 중구의회 의장, 김광신(17.9%) 전 중구 부구청장, 박두용(13.3%) 전 윤석열
대전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차기 서구청장으로 누가 더 적합한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주민들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송석근 전 대전시 서구 부구청장을, 국민의힘 후보로는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조금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번 서구청장선거에 도전장을 낸 여야후보 9명을 대결구도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5명 전원과 더불어민주당 후보 5명 중 3명이 오차범위(±4.0%p) 내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지난 9~1
대전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차기 동구청장으로 누가 더 적합한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주민들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황인호 현 동구청장을, 국민의힘 후보로는 한현택 전 동구청장을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번 동구청장선거에 도전장을 낸 여야후보 4명을 대결구도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박희조 전 청와대행정관이 황인호 동구청장, 한현택 전 동구청장과 오차범위(±4.4%p) 내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지난 9~10일 대전 동구
대전시장에 출마하려는 여야 후보들을 놓고 다자간 대결구도로 실시한 차기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허태정 현 대전시장과, 박성효 전 대전시장, 이장우 전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7~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차기 대전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묻는 질문에 허태정 시장은 20.8%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이어 박성효 전 시장(16.3%)과 이장우 전 국회의원(14.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시점. 양 거대 정당에 대한 대전시민의 지지율는 어떻게 변했을까?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7~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 48.6%, 더불어민주당 35.3%로 나타났다.이어 정의당 3.3%, 기타정당 1.1% 순이다. 부동층은(지지정당 없음 10.1%, 모름 1.6%) 11.7%로 조사됐다.성별 분석에서 국민의힘은 남성 51.2%, 여성 46.1%로 남성층이
차기 대전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높은 지지율로 독주를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설동호 교육감은 2위를 기록한 대전교육연구소장을 22.5%p 차로 따돌리고 굳건한 1위를 유지했다. 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7~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차기 대전시교육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5.5%가 설동호 현 대전시교육감을 선택했다.이어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13.0%, 정상신 현 대
차기 대전시장 더불어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허태정 현 대전시장의 지지율은 28.2%로 나타났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지난 7~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전시장 더불어주당 후보로 누가 더 적합한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8.2%가 허태정 시장을 선택했다.이어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지지율 15.2%로 허 시장을 추격했고, 정기현 대전시의원은 지지율 3%에 머물렀다. 기타 후보는 7.6%, 부동층은 39.1%(
지난 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천배제 조항에 따른 위기 상황에도 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변함없이 차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7~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전시장 국민의힘 후보로 누가 더 적합한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4.9%가 박성효를 선택했다.이어 이장우(15.4%) 전 국회의원과 정용기(15.0%) 전 국회의원이 2위
차기 아산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오세현 현 아산시장이 높은 지지율로 타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아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4.1%가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현 시장이 차기 아산시장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했다.이어 국민의힘 박경귀 14.4%, 국민의힘 전만권 11.7%, 국민의힘 이교식 6.8%, 더불어민주당 황재만 6.7%, 국민의힘 유기준 4.6%, 더불어민주당 윤지상 4.3%, 국민의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