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은 13일 오전 7시 15분부터 8시 20분까지 1시간 가량 서울시 종로구 신영동삼거리에서 종로구민들에게 출근길 아침 인사를 건네고 있다.
보령시청 직원들이 13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미소·친절·청결·칭찬’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은 12일 종로구 광화문에서 궂은 날씨 속에서도 ‘빗속 거리인사’를 진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12일 故이종수 도예가 작업실을 방문해 송경자 여사 등 유족들을 만나 미술관 건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은 11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1시 30분 가량 경복궁역 앞 네거리에서 종로구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건넸다.또한 최재형 의원은 11일 문화·예술의 중심인 종로구 인사동길에서 ‘아틀리에, 그 너머’라는 주제로 개최된 창작물 전시회에 참석하여 이승택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5명의 제주 창작작가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성심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참여 홍보 캠페인에 참여한 가운데, 선거빵 2종을 출시했다.
대전도시공사가 11일 목원대학교에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공사는 물가상승으로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후원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생들의 아침식사 지원에 활용된다.정국영 사장은 “지역 대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대전도시공사의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러한 지원을 토대로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해 내겠다”고 말했
22대 총선 대전 유성갑에 출마하는 조승래 의원이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예비후보들 및 지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2대 총선 대전 대덕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박경호 예비후보가 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본선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22대 총선 대전 서구을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세를 결집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은 8일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애로사항 및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충남교육청이 8일 대강당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여성 직원들이 장미꽃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기념행사에 앞서 김지철 교육감은 직원들에게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을 의미하는 빵과 여성 참정권 보장을 의미하는 장미를 나누어주며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지철 교육감은 “상호존중을 통해 성차별 없는 문화 조성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불평등이 없도록 근무 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배려와 존중의 직장문화를 만드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은 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종로구 평창동 새마을금고 앞에서 구민들에게 ‘출근길 아침 인사’를 건넸다.
금산군 비산먼지 발생 현장
4.10 총선을 30여 일 앞두고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은 7일 종로구 지하철 6호선인 창신역 2번 출구 인근에서 종로구민들과 길거리 인사를 나눴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정부의 보통교부금 보정액 대폭 삭감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최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교육부는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최근 5년간 평균 보정률 11.9%를 유지하라 △세종시 재정특례를 연장한 국회의 뜻을 무시하고 보정액을 대폭 삭감한 교육부는 세종시민에게 사과하라 △ 교육부는 국가균형 발전과 시민의 열망인 세종시 완성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2월 29일부터 미국 LA를 방문 중인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은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제인 안) 임원진과 환담을 가졌다.이진삼 총재는 이번 환담에서 지난 1월 10일 취임한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했다.한편, 제32대 제인 안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의 남편은 제임스 안 전 LA한인회장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정철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안전대책본부회의를 마치고 난 후 22개 시군에 유기적 비상대응체계를 주문했다. 김영록 지사는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시간을 놓치지 않고 제대로 치료받도록 권역응급의료센터,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집단행동 장기화에 대응해 도내 공보의들 중 전문의가 많이 있으니 전공별로 잘 분류해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잘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5일 옥천 장야초등학교를 방문한 가운데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장야초는 이달부터 늘봄학교 운영을 시작했으며, 윤 교육감은 이날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대전 서구는 대전봉사체험교실로부터 사골 2400kg(12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날 기탁받은 사골은 서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권흥주 회장은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는데 봉사체험교실의 설립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사업에 적극 임하겠다”라고 말했다.서철모 청장은 “이웃들이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후원과 봉사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권흥주 회장님을 비롯한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후원이 나눔문화의 겨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