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는 지난 17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 2층 대회의실에서 50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 및 2023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 앞서 개최된 취임행사는 민선2기 통합 제5대 대전시체육회 출범 경과보고, 꽃다발 증정, 체육회기 전수, 취임 인사말씀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민선1기 대전체육 사무행정과 스포츠공정 선진화에 기여한 전종대 대전체육회 사무처장, 유병윤 대전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기대의원총회 주요 안건은 2022년 사업성과 및 2023년 역점사업, 대전시체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은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세종대학교 군자관 6층 집현관(6층)에서 부동산학과 창립 20주년 기념 부동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2003년 3월 산업대학원에 부동산학과를 처음 개설한 이래 400여명의 석사를 배출했으며, 박사과정으로 도시부동산유통협동과정 프로그램과 공공정책대학원 부동산학과를 동시에 개설하고 있다. 토론회의 제1부에서는 도시부동산유통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태경, 유병수, 김종겸 3명의 박사가 학위논문을 간략히 소개한다.제2부에서는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 중인 한문도 연세대
"어지럽고 구토증세도 있으며,소리도 안들리고,이명에. 먹먹함도 있구요 ㅠㅠ" 소리닥터가 전하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명 난청 등 청력 병 관련 이야기오늘은 열한 번째 순서로 메니에르(어지러움과 구토증)는 왜 생기며 어떠한 현상들이함께 나타나는가? 그리고 해결 방법은 없는가?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메니에르병이란 #메니에르병은 청력과 관련된 병들 즉 #난청, #이명, #귀먹먹함(#아이유병), #귀아픔 #귀울림. #청각과민증, #돌발성난청 등 8가지 병 중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며 가장 고치기가 힘든 병입니다.메니에르
○ 4급 서기관 전보●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과장 최홍규 ●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 송현기 ●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이은철 ●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안도현 ● 중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김준겸 ●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주재우❍ 5급 행정사무관 전보●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과 선거담당관 조용민 ●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 지도담당관 남우경 ●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 홍보담당관 유병학 ●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관 강수정- 이상 2023년 1월 1일자.
○ 3급 전보 및 파견(6명)● 보건복지국장 양완식 ● 미래전략본부장 고성진 ● 건설교통국장 이두희 ●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사무국장 김현기 ● 세종연구소 이상호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려수○ 3급 승진(직무대리)(3명)● 국방대학교 권영석 ●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류제일 ● 보건환경연구원장(직무대리) 정찬희○ 4급 전보(31명)● 공보관 박대순 ● 운영지원과장 안종수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천흥빈 ●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 안효철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장민주 ●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혜진 ● 시민
○ 5급 승진● 결성면장 김재식○ 5급 전보● 혁신전략담당관 오성환 ● 도시재생과장 정희채 ●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복호규 ● 홍성읍장 라대경 ● 장곡면장 박은주 ● 구항면장 이기태○ 5급 승진요원● 세무과장 직무대리 이순화○ 6급 승진● 기획감사담당관 배영운 ● 혁신전략담당관 박주열 ● 복지정책과 윤민경 ● 보건소 유미선○ 6급 보직부여● 혁신전략담당관 혁신전략관리팀장 강성호 ● 허가건축과 주택팀장 전재성 ●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운영팀장 유미현 ●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특화팀장 오순현 ● 보건소 은하보건지소 관리팀장 성은
오늘은 열한 번째 순서로 돌발성난청은 왜 생기며 어떠한 현상들이 나타나는가 그리고 해결 방법은 없는가 등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돌발성난청은 청력과 관련된 병들 즉 #난청, #이명, #귀먹먹함(#아이유병), #귀아픔 #귀울림. #청각과민증, #메니에르(#어지러움과구토)등 8가지 병 중에서 두 번째로 무서운 병입니다.말 그대로 돌발 즉 갑자기 잘 들리던 소리 들이 전혀 안 들리거나 거의 안 들리는 것을 말합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돌발성난청의 경우는 돌청 환자 100명 중에 90명 정도는 한쪽만 오고 10명 정도는 양쪽이 다
청양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청곡특별장학회가 지난 7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청곡특별장학회는 초․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40만 원, 대학생 100만 원 등 모두 54명에게 2,440만 원을 전달했다.유병권 이사장은 2013년 8월 청양군 초대 명예군수 취임 후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2015년 7월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10억 원을 기탁하고 2016년부터 이자 수입과 상가 임대 수입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현재까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328명이고 장학금 총액은 1억
가수 #아이유가 지난 9월 18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이유 콘서트〈더 골든아워 오렌지 태양 아래〉에서 1년 전부터 귀질환(#귀먹먹함과 #청각과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 놓아 많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아이유는 팬들에게 말하기를, 심각한 것은 아닌데 귀를 본인이 콘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 1년 전부터 이어졌다고 말을 했습니다.병명은 이관개방증으로 알려졌습니다.증상을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종종 느끼는 경우인데 실예로 높은 산에 올라가거나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거나 착륙 할
아니 이게 웬 일입니까? 도둑이 들었습니다. 내 슈퍼에 도둑이 들어서 현금을 싹 쓸어갔습니다. 고맙습니다! 도둑님! 10원짜리는 남겨두어서...아뿔싸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이럴수록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에라 모르겠다. 신문이나 보자! 새벽신문을 펼쳐들었습니다. 아니 이럴 수가? 조금 전 일은 잊어버리고 너무 기쁜 나머지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습니다. 2014년, 그러니까 벌써 8년 전 일이 되었습니다. 원조 디바 '김추자 33년만의 컴백, '늦기 전에' 김추자가 돌아온다. 도하 신문의 한 면을 장식한 김추자의 컴백 소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16일 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제12대 의회가 출범하고 나서 처음 갖는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위한 역대 의장들의 고견을 듣고,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 및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길연 의장을 비롯하여 이복구(7대 전반기)·박동윤(7대 후반기)·김문규(8대 전반기)·강태봉(8대 후반기)·정순평(8대 후반기)·유병기(9대 전반기)·이준우(9대 후반기)·김기영(10대 전반기)·윤석우(10대 후반기)·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9일 행정사무감사 이틀째를 맡아 저출산보건복지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저출산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김응규(초선, 아산2) 위원장은 “각 소관 부서의 내실 있는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한 사업추진에 온 힘을 기울여 달라”면서 “오늘 제기된 전반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고 제안들은 적극적인 검토로 도민 복리 증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지민규(초선, 아산6) 부위원장은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신고자 법정보상금 관련하여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27일 시당에서 공약이행추진단과 기독교특위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를 각각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전지역 주요 대학 교수 및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공약이행추진단과 대전지역 교회 목사·전도사·장로·권사·집사 등으로 구성된 기독교특위는 오늘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주요 공약 실천과 기독교인의 단합 및 화합을 위해 각각 노력할 예정이다.공약이행추진단 위촉장 수여식에서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병로 교수님께서 대통령선거부터 지방선거까지 국민의힘 공약을 주도적으로 만드신 것으로 안
최근 대전 5개 자치구의회가 역대급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동구의회 의정비 인상안 결정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됐다. 공청회는 찬반 양측의 의견이 분분했으나, 주민들의 의견은 반대가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앞서 동구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월정수당 100만 원 인상안에 합의한 바 있다. 연간 110만 원의 의정활동비를 합치면 동구의회 의원들은 매달 429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동구의회는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의정비 인상안 결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우순 의정비심의위원
지난 7일 개막한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개막 5일 만에 관람객 50만 명을 돌파했다.12일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58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조직위가 기존에 목표로 세웠던 131만 명의 ⅓을 초과하는 수치로, 조직위는 관람 목표 인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조직위 측은 개막 후 잦은 비와 강풍 등 궂은 날씨가 이어져 관람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한글날 대체휴일인 10일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개막식을 비롯한 △블랙이글스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는 11일 행사장 상설무대에서 6·25 참전국 및 참전용사들에 감사를 전하는 의미로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날 감사 퍼포먼스는 장준규 공동위원장, 유병훈 사무총장, 최성민 계룡시 부시장, 참전용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300인분의 대형 비빔밥을 다함께 비비며 화합을 다짐했다.특히 이 자리에 함께한 관람객들은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에 시선을 압도당했다.장준규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엑스포의 주제인 ‘K-밀리터리, 평화의 하모니’처럼 화합의 장을 마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국군 장병 보디빌딩 대회인 더 솔져스 챔피언십(The Soldiers Fitness Championship)을 국내 최초 전군 장병 대상으로 엑스포 상설무대에서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2022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취지에 걸맞게 육군·해군·공군 및 특수부대를 총망라한 대한민국 60만 장병의 건강한 피트니스 축제로서 체력 증진과 화합의 실현을 목적으로 대한생활체육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사전 접수 등록한 참여자 190여명이 참여하여 지난 9일 남자 보디빌딩(미들/톨/오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엑스포장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종합상황실은 엑스포의 전반적인 상황 및 지휘체계를 통합관리하고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총괄 창구기능을 수행한다.종합상황실장(사무총장)을 주축으로 총괄지원본부 산하에 행정관리부·홍보부·관람사업부, 행사운영본부 산하에 행사운영부·전시시설부·국제협력부를 두어 2개 본부 6부 39명으로 구성됐다.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해 계룡시와 국방부·육군 지원단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한다.종합상황실은 이달 7일부터 23일까지 17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와 계룡시는 4일 오후 2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의 다짐 선언과 퍼포먼스를 통해 엑스포 성공개최의 의지를 다졌다.엑스포 행사기간에는 1일 127명의 자원봉사자가 근무하여 17일간 연인원 2,159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통역, 안내소, 장애인도움센터, 장비대여, 분실물 보관소, 질서유지 등 여러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엑스포조직위와
대전시 시사편찬위원회가 오는 7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제3회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전역사문화학술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올해 처음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전의 집 - 대전의 주택과 주거문화’를 주제로 지역 건축역사와 주거문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전의 집에 관한 이야기를 시대 변화상에 따라 살펴볼 예정이다.공민규 누리고고학연구소 소장 등 5명의 연구자가 ▲대전 선사에서 고려시대 주거 문화의 변천 ▲조선시대 대전의 주택과 주거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