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은 지난 1일부터 스마트폰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 앱'을 통해 전국 15개 시도 현충시설을 방문하지 않고 체험할 수 있는 비대면 관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앱 서비스를 통해 안내되는 현충시설로 대전․충남지역은 독립기념관, 백야김좌진장군 기념관, 유관순열사 기념관, 이동녕선생 생가․기념관, 충의사(윤봉길 의사 기념관)등이 있다.대전․충남지역 외에도 서울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백범김구기념관, 강원 만해 한용운선생기념관, 경남 박열의사 기념관, 부산 유엔평화 기념관,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관, 제주 항일기념관, 울릉
대전
이재희 기자
2022.06.13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