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을 344일 앞두고 청주 상당의 국회의원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은 7명 정도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사상 최대의 패배를 경험한 보수진영은 지난 4.3 경남지역 두 곳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면서 다시 한 번 전열을 가다듬고 있으며, 경기악화로 집권 3년차 징크스에 빠진 진보진영은 나름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분주한 상황이고, 중도정당을 지향하는 바른미래당의 경우 연이은 선거 참패에 따른 지도부 교체론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내홍을 거듭하는 상태다.
21대 총선을 351일 앞두고 천안갑의 국회의원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은 5명 정도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사상 최대의 패배를 경험한 보수진영은 지난 4.3 경남지역 두 곳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면서 다시 한 번 전열을 가다듬고 있으며, 경기악화로 집권 3년차 징크스에 빠진 진보진영은 나름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분주한 상황이고, 중도정당을 지향하는 바른미래당의 경우 연이은 선거 참패에 따른 지도부 교체론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내홍을 거듭하는 상태다. 또
21대 총선을 358일 앞두고 세종시의 국회의원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은 13명 정도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사상 최대의 패배를 경험한 보수진영은 지난 4.3 경남지역 두 곳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면서 다시 한 번 전열을 가다듬고 있으며, 경기악화로 집권 3년차 징크스에 빠진 진보진영은 나름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분주한 상황이고, 중도정당을 지향하는 바른미래당의 경우 연이은 선거 참패에 따른 지도부 교체론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내홍을 거듭하는 상태다.더
21대 총선을 366일 앞두고 대전 동구의 국회의원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은 5명 정도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사상 최대의 패배를 경험한 보수진영은 지난 4.3 경남지역 두 곳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면서 다시 한 번 전열을 가다듬고 있으며, 경기악화로 집권 3년차 징크스에 빠진 진보진영은 나름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분주한 상황이고, 중도정당을 지향하는 바른미래당의 경우 연이은 선거 참패에 따른 지도부 교체론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내홍을 거듭하는 상태다.
21대 총선을 373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1988년 13대 총선 당시 충남 홍성군·예산군은 홍성군·(청양군)과 예산군의 두 개 선거구로 나누어져 2000년 16대 총선까지 선거가 치러진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선거구 인구하한선에 미달되는 예산군과 홍성군이 합쳐져 홍성군·예산군 선거구로 선거가 치러진
21대 총선을 377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1988년 13대 총선 당시 충남 당진시 선거구는 당진군으로 선거가 치러져 2008년 18대 총선까지 이어진다. 2012년 당진군이 당진시로 승격됨에 따라 당진시 선거구로 선거가 치러진 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등 대기업 생산 공장과 그에 따른 수많은
21대 총선을 380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1988년 13대 총선 당시 논산시·계룡시·금산군은 논산군과 금산군 선거구로 나누어져 1992년 14대 총선까지 선거가 치러진다. 1996년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되면서 15대 총선부터는 국회의원 인구하한선에 미달되는 금산군을 합쳐 논산시·금산군 선거구로 2000년 16대
21대 총선을 384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1988년 13대 총선 당시 증평군·진천군·음성군은 진천군·음성군 선거구로 1996년 15대 총선까지 치러진다. 증평군의 경우는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되기 전까지 선거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00년 16대 총선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구 인구하한선에 미달되는 괴산군을 합
21대 총선을 387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13대 총선 당시 서산시·태안군은 서산군 선거구로 선거가 치러졌다. 1989년 태안군이 75년 만에 서산군에서 분리되어 復郡(복군)되고, 서산읍이 서산시로 승격되면서 1992년 14대 총선에서는 서산시·서산군·태안군으로 선거가 치러진다. 1995년 행정구역상 ‘시’에 해당하
21대 총선을 391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1988년 13대 총선 당시 대덕구는 충청남도 대덕군으로 연기군(현재 세종특별자치시)과 한 선거구를 이루고 있었다. 1989년 대전시가 대전직할시로 승격하면서 충청남도에서 분리된 후 대덕군도 대전으로 편입되면서 대전직할시 대덕구로 행정구역이 변동되게 된다. 대덕구는 1992년
21대 총선을 394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1988년 13대 총선 당시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은 남부 3군으로 불리는 보은군·영동군·옥천군 선거구와 괴산군 선거구로 나뉘어져 1996년 15대 총선까지 유지됐다. 2000년 16대 총선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구 인구하한선에 미달되는 괴산군이 진천군·음성군과 합쳐지면서
21대 총선을 398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13대 총선 당시 보령시·서천군 지역은 1986년 시로 승격한 대천시와 대천시를 둘러싸고 있는 보령군이 한 선거구를 이루었고, 서천군 역시 한 선거구를 이루어 1992년 14대 총선까지 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1995년 행정구역상 ‘시’에 해당하는 도시지역과 ‘군’에 해당하는
21대 총선을 401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대전 유성은 충청권에서 진보진영의 세가 가장 강한 지역이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민련의 녹색 바람이 대전·충남을 강타할 당시에도 유성구에서는 민주당 송석찬 후보가 42.47%를 득표하여 유일하게 당선된 지역이며, 그 이후에도 충청권의 다른 지역보다 진보진영
21대 총선을 405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1988년 13대 총선 당시 제천시 지역은 1980년 시로 승격한 제천시 선거구와 제천시를 둘러싸고 있는 제원군·단양군이 한 선거구로 선거를 치르게 된다. 1991년 제원군이 제천군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1992년 14대 총선에서는 제천시 선거구와 제천시를 둘러싸고 있는 제천군
21대 총선을 408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1988년 13대 총선 당시 아산시 갑·을 지역은 1986년 시로 승격한 온양시와 온양시를 둘러싸고 있는 아산군이 한 선거구를 이루어 1992년 14대 총선까지 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1995년 행정구역상 ‘시’에 해당하는 도시지역과 ‘군’에 해당하는 농촌지역을 통합하여 도농
21대 총선을 413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대전 서구는 둔산지구의 개발 이후 원도심에 있던 주요 공공기관들이 대부분 이전하면서 대전시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대전 정치1번지‘를 자처하고 있다.1988년 13대 총선 당시 대전과 충남이 분리되기 전인 충청남도 대전시 서구라는 행정구역을 갖고 있던 서구는 현
21대 총선을 415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충북 충주시 선거구는 1988년 13대 총선 당시 소선거구제로 선거제도가 개편되면서 충주시·중원군 선거구로 1992년 14대 총선까지 치러진다. 1995년 행정구역상 ‘시’에 해당하는 도시지역과 ‘군’에 해당하는 농촌지역을 통합하여 도농복합도시가 탄생하면서 1996년 15대
21대 총선을 418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는 1988년 13대 총선 당시 소선거구제로 선거제도가 개편되면서 각각 공주시·공주군, 부여군, 청양군·(홍성군)의 세 지역으로 나누어져 1992년 14대 총선까지 치러진다. 1995년 행정구역상 ‘시’에 해당하는 도시지역과 ‘군’에 해당하는
21대 총선을 420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대전 중구는 국회의장을 역임한 강창희 전 의원으로 시작해서 정계은퇴를 선언한 지금까지도 강창희 전 의원의 영향력이 여전한 지역이다. 강 전 의원은 1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여의도에 입성한 이래 12대 총선부터 19대 총선까지 대전 중구에서 8차례 출마하여 6선을 기록했으며
21대 총선을 422일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충청권 지역구를 기준으로 ‘87체제 이후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역대 총선 표심을 분석하고, 충청권 정치지형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여 21대 총선의 표심을 예측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청주시 상당구·서원구·흥덕구·청원구 지역구는 1988년 13대 총선 당시 충북 청주시 갑·을 선거구와 청원군 선거구로 나뉘어져 있었다. 1996년 15대 총선부터 2000년 16대 총선까지 청주시 갑·을 선거구가 청주시 상당구·흥덕구 선거구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