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1000여 공직자 여러분!신축년(辛丑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희망,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라며여유와 풍요의 상징인 흰 소의 기운을 듬뿍 받아 원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고 행복한 일 가득한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자연재해, 경기침체 등의 3중고로 어느 해보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하지만, 모두의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도약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그 동안 성원과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공직자 여러분!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마다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아울러 새해에도 방역의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신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는 코로나19라는 낯설고 힘든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연대와 협력이라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
“신축년 새해는 민선7기 3년차로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비약적인 변화와 발전을 가시화시켜 나가는 한 해입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700여 공직자 모두가 군민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이라는 군정목표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 민선 7기 각 분야 미래전략사업의 가시적 추진 ▲ 친환경 유기농업군의 위상 및 농산업 경쟁력 제고 ▲ 관광자원 업그레이드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지속성장기반 구축 ▲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 확충 및 맞춤형 복지확대로 군민의 삶의 질 향
존경하는 18만 시민 여러분!아프고 힘들었던 경자년(庚子年)이 지나가고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먼저, 지난해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서산시의회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코로나19 사태는 모든 것을 멈춰 세웠고 시민 여러분께 감내하기 힘든 고통을 안겼습니다.서산시의 새로운 30년 여정의 첫걸음부터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게 됐지만, 더 멀리 뛰기 위한 움츠림이라고 생각합니다.항상 위기 속에는 기회가 함께 있습니다.우리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800여 공직자 여러분!새로운 10년의 미래를 변화시킬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군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소망이 이루어지는 건강하고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우리 군은 지난해 일을 도모하려면 무엇보다 선수를 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의 선즉제인(先則制人)을 군정운영의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로 정하고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선도적 행정을 실현하는 노력 속에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펼쳐 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 군민 여러분 가정이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저는 2021년도를 맞으며 ‘어떠한 어려움도 굳센 의지로 밀고 나가면 극복할 수 있고,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으면 못 할 일이 없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사자성어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우리가 처한 국·내외 상황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저와 600여 공직자는 새해 2021년을 코로나19로 부터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우리군의 미래 100년 먹거리’ 대업을 반드시 이루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22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희망으로 가득한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지난 한 해도 아산시에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자의 뜻은 다르지만 경자년의 대환란을 끝내고 모든 것을 새롭게 쌓고 새롭게 만드는 신축년이 되시길 바라며 가정과 일터에도 행운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오늘 아침 새해를 시작하며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현충사를 찾았습니다.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우리나라를 비롯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늘 평안하시고 희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우리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서 한해를 보냈습니다.하루하루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 모두 최선을 다했으며, 시민분들은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 주셨습니다.특히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서산은 새로운 30년의 역사를 쓰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습니다.역대 최대의 정부예산을 확보하였으며, 대산복합문화센터와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발표 등 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다산다난했던 2020년을 뒤로 하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현재 우리는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대내외 정세변화로 인해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나, 많은 어려움과 악조건 속에서도 태안군민들의 저력과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그 어느 때 보다 눈부신 지역발전을 이뤄냈습니다.가로림만 연륙교 등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올해는 코로나19와 가축질병 그리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주고 계신 군민여러분께 감사와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예산군이 충남 내포혁신도시 지정, 예당호 출렁다리 400만명 방문, 예당호 음악분수 가동, 내포보부상촌 개장, 온택트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최, 예산군 연합사업단 농특산물 판매 200억원 돌파,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해주신 결과로 생각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내년에도 코로나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밝았습니다.성실과 인내, 여유, 평화의 상징인 소처럼 220만 도민 모두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크게 도약하는 소중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지난해 감염병 사태로 전 세계가 큰 위기를 겪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자영업·서비스업은 물론 제조업·농수산업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 걸쳐 매우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새해에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며 전 분야가 활력을 되찾고 힘차게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또한, 220만 도민의 성원과 염원을 안고 15년 역차별을 딛고 찾아온 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이전기관을
존경하는 150만 대전 시민 여러분!새로운 희망의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소의 해를 맞아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지난 2020년은 정말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전례없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크게 흔들렸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또한 장마와 폭우 등 자연재해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지난해는 위기 속에 빛났던 대전 시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희망찬 꿈을 펼쳐갈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지난해 소망한 새해의 꿈이 올 한 해 다복하게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2020년을 돌아보며지난 한 해 우리 충북교육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도민과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기울여 왔습니다.충북교육이 새길을 열어가는 길에 언제나 동참해 주신 도민과 충북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작년 한 해 애써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을 마음 깊이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남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우리 모두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021년 충남교육은 2020년 코로나 상황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일상적인 코로나 시대를 지혜롭게 헤쳐나가며 일찍 다가온 미래에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기초‧기본에 충실한 교육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도내 초, 중학교 650여개 학교에서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두드림학교를 운영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우리는 아직 코로나19라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코로나 1년 동안,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했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우리는 민주적 학교공동체가 방역과 교육에 강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학생,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논의하여 일을 나누고, 협력했습니다.모두의 노력으로 철저한 방역 속에 교육할 수 있었습니다. 시차등교와 수업을 통해 학교에서의 배움을 지속하고자 하였습니다.지난해 우리는 서로에게 고맙고 서로가 자랑스러웠던 한해였습니다. 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도 세종교육공동체는 철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대전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하고 내실 있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실행하여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꿈을 펼쳐나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하였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전교육은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 전국교육자료전에서 대통령상과 함께 푸른기장을 수상하였고, 대
존경하는 164만 도민 여러분!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우직함과 여유의 상징인 소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하고 큰 꿈과 희망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가는 '극난대망'(克難大望)의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지난 한 해는 최악의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과수화상병, 대규모 수해 등이 겹쳐 시련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다목적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 충남도정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우한 교민 수용과 K방역 선도, 혁신도시 지정, 외자 유치 등 도정의 각 분야에서 값진 결실을 일궈냈습니다. 이는 모두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함께 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2021년 새해에도 우리 충남 도정은 도민 여러분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민선 7기 4년차입니다. 지난 시간이 우리가 세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입니다.코로나 19의 위기 속이지만 희망을 기대하며 새해를 맞이합니다.시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가 어느 때보다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을 빼앗겼고 무엇보다 서민경제가 어려워졌습니다.그런 가운데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K-방역의 주역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 19를 이겨내어 움츠렸던 일상과 지역경제가 회복되길 기원해 봅니다. 우리 시는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고자 합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일상을 되찾은 신축(辛丑)년 새해를 맞이했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19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의 기대감이 차오르는 건 우리 안에 시민 여러분이 있고, 여러분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지난 한 해, 유례없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평범했던 일상은 거리두기와 비대면 등의 사회적 변화에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상황을 맞이했고 그로인한 경제 상황도 지속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특히, 자영업계와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