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집중호우로 목포시 석현동 (석현뜰) 농협앞 침수된 도로를 24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박홍률 목포시장과 침수된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어제밤 집중호우로 목포시 석현동 일대 도로가 침수되어 차량들이 통행을 할수 없이 도로가 물바다가 되어 잠겨 있는 모습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20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홍경섭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홍경섭 회장을 비롯한 강희철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 고문(제4~5대 회장 역임)·김종서 재경당진시민회장·김진선 국민의힘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은 이날 이진삼 총재를 예방하고,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와 충청향우회중앙회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진삼 총재는 “저는
20일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가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정용래 구청장이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광명시 충청향우회연합회(회장 조백연)는 초복이었던 지난 11일 장우 생오리 식당에서 70세 이상 원로 회원 초청 ‘건강한 여름나기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랫동안 향우회를 지키고 이끌어 온 원로 회원들을 위로하고 선·후배 간의 화합과 情(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조백연 충청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하여 19개 동 향우회장 및 원로 회원들과 구본신 광명시의회 부의장·이재한 광명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조백연 회장은 “우리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가 오늘날 명품연합회로 우
대전시교육청이 19일 ‘제1기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 학생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학생단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초·중·고 총 40명으로 구성된 1기 홍보단원들은 기존의 교사 추진단과 협력하여 현장 의견 수렴, 학생 네트워크망 구축, 다채널 홍보 등을 통해 사업의 긍정적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18일 안전한국훈련 개최를 위한 컨설팅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계룡소방서, 대전우편집중국 및 계룡시 자율방재단 등 안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했한 가운데, 실전과 같은 훈련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2023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9월 7일 두마면에 위치한 대전우편집중국 일원에서 지진으로 인한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행정·정무부지사,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실·국별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지속되는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내 하천 정비에 나선 가운데, 정용래 구청장이 19일 군 장병들과 반석천을 점검하고 있다.한편, 구는 이날 유성천과 반석천에 대한 정비를 마쳤으며, 추후 탄동천, 진잠천, 관평천, 화산천에 대한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7일 호우피해로 토사가 유입된 여수 돌산읍 한 요양원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피해복구를 당부하고 있다.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금강 지천이 범람한 가운데 금강하구에 위치한 장항항이 유입된 부유물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7일 대전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한 가운데, 이번 집중호우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시설물 및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당부하고 있다.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14일 오전 9시 서천군에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장항 원수삼거리에서 동백대교 진입로 구간이 침수돼 이동이 통제되고 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현문)는 제410회 임시회 회기 중인 13일 (가칭)단재고등학교 설립 부지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공립형 대안학교로 구상된 단재고등학교는 지난 12일 도교육청의 ‘단재고 2025년 발전적 개교를 위한 기본 계획’ 발표에 따라 개교 시기가 당초보다 1년 늦어진 2025년으로 공식화되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에게 주요 도정 현안 사업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 지사가 이날 전달한 '충청남도 주요현안'에는 △충남혁신도시 칩 앤 모빌리티(Chip&Mobility) 영재학교 설립 △국방 AI, 로봇, 군용전지 미래 첨단 연구시설 건립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서산공항 건설 △금강 공주지구 지역 맞춤형 통합 하천 사업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 생산 플랜트 건립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 타당성 조사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조혁신공정 지원 △탄소중립을 위한
충청북도교육청이 2023 제2기 독도·울릉도 탐방을 실시한 가운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독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제2기 탐방에는 충북 11개 시군 중 9개 지역(청주, 진천 제외)에서 고등학생과 교직원 등 46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독도 특강 ▲박물관 관람 ▲나리분지 등 지리 답사 ▲독도 탐방 ▲생태 교육 ▲탐방단 어울림 마당 ▲모둠별 독도 홍보 쇼츠 영상 제작 등 울릉도, 독도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직접 보고, 체험한다.또한 2만 톤급 울릉크루즈 선내에서는 ▲조타
최민호 세종시장이 1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친환경종합타운 입지결정 고시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2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만나 지방하천의 국가지원 확대를 건의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12일 대전동부경찰서가 추진하는 마약 없는 대전 만들기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태진아는 "저의 참여를 통해 대전 경찰의 치안 서비스 향상과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대전 시민의 관심 제고에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너무나 기뻤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운영으로 시민에게 공감과 신뢰받는 대전경찰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나는 자연인이다'의 이승윤도 이날 대전동부경찰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승윤은 “제가 2019년도에 서울 영등포경찰서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1일 송무경 충남도 공공기관유치단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송무경 단장을 비롯한 이은철 혁신도시정주기반팀장·이기세 혁신도시정주기반팀 주무관 등은 이날 이진삼 총재를 예방하고, 오는 27일 개최되는 ‘홍예공원 도민 참여숲 조성을 위한 충남도-참여기관-충남사회단체 업무협약 체결’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충청향우회중앙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진삼 총재는 “김태흠 지사가 ‘힘쎈충남’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충청향우회중앙회가 적극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