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9일 오후 1시 10분 4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7회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대덕구의회 고향사랑연구회(회장 김기흥)는 지난 28일 대덕구 이현동 오색빛 호박마을 등에서 대덕형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정책 개발을 위한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26일 제1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25일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응우 시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 바라며, 앞으로 장애인 체육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보령시 일원에서 열리며, 계룡시는 15개 종목에 총 255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전라남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시름에 빠진 어업인을 돕기 위해 예비비 20억을 긴급 투입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22일 도청 윤선도홀 수산물 소비촉진 직거래 장터에서 전복으로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모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오후 도청 도민소통실에서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당당 공무원의 보람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한 민원담당 공무원과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가 24일 무안교육지원청 앞에 마련된 서울 서이초 교사의 추모공간을 방문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이날 헌화·묵념을 한 후 방명록에 “공교육 정상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적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해남 솔라시도CC 내 홍보관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조성 투자협약식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해남 솔라시도CC 내 홍보관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조성 투자협약을 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회규칙안 국회 운영개선소위 통과 및 M버스 운영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23일 오후 3시 계룡스포츠센터에서 ‘2023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훈련은 계룡시 주관으로 제3585부대 4대대,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및 계룡시 의용소방대 등 6개 기관·단체에서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 참가자들은 계룡스포츠센터 테러 및 화재발생 등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구급차와 소방차 등의 장비를 동원하여 화재진압, 인명구조, 테러범 검거, 폭발물 제거 등 신속한 테러진압 과정을 수행했다.아울러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에서 23일 전시 유해화학물질 테러에 따른 대응 및 피해 복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 진행됐다.훈련에는 아산시청, 서산재난합동방재센터, 3585부대 2대대,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경찰특공대, 아산경찰서, 아산보건소,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온양온천역에서 유해화학물질 테러 발생과 적 특작부대 침투 상황을 가정하고 △1단계 상황 접수·초기 대응 △2단계 오염지역 방제 및 주민 통제 △3단계 테러 용의자 색출 △4단계 복구 △5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오후 한빛원전에서 러-우 전쟁으로 부각된 드론테러와 지상으로 침투하는 적 상황을 묘사한 ‘2023 을지연습 한빛원전 드론테러 및 지상침투 대비 실제 대응훈련’ 현장을 참관하고 강평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오후 한빛원전에서 러-우 전쟁으로 부각된 드론테러와 지상으로 침투하는 적 상황을 묘사한 ‘2023 을지연습 한빛원전 드론테러 및 지상침투 대비 실제 대응훈련’ 현장에서 군 장비를 관람하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연합상록봉사단원들이 21일 대전 은행동 쪽방촌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7월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업무협약을 맺고 실행 의제인 쪽방촌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이뤄졌다. 이날 세종대전연합상록봉사단 10여 명은 은행동 쪽방촌에서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 노후화된 장판 및 전기시설을 등을 교체했다.쪽방촌에 거주하는 심 모씨는 “집이 낡아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벽지도 찢어지는 등 손 볼 곳이 한 두 곳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42차 실국원장회의에서 '2023 을지연습'을 실전과 같이 진행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김 지사는 “이번 을지연습은 고도화된 북핵·미사일 위협과 사이버 공격, 드론 테러 등 북한의 다양한 도발 양상을 반영해 진행한다”며 “직원들은 실전적 연습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숙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23일 6년 만에 실시되는 '전 국민 민방위 훈련'에 도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행정안전부
지난 18일 대전 유림공원에서 유성 재즈&맥주 페스타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 인근 도로에 음주운전을 경고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유성경찰서는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인근 거점에서 상시 음주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대전 유림공원에서 유성 재즈&맥주 페스타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행사장에 설치된 주민등록 검사소에 모여 있다. 유성구는 주류 구입을 희망하는 성인들에게만 인증 팔찌를 제공, 미성년자 음주를 방지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자연재해 피해에 대해 소규모라도 주민 피해는 국고 지원이 이뤄지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것을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가 지난 9일 제6호 태풍 ‘카눈’ 에 대비, 여수 국동항을 방문해 철저한 사전 예방활동을 당부하고 있다
한남대 이광섭 총장이 16일 원자력 인근 지역의 지원을 담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대전은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원전 시설과 맞닿아 있고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있지만 원자력안전교부세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전 유성구를 비롯한 울산, 부산, 강원 삼척 등으로 구성된 전국원전동맹 23개 지자체가 지방교부세 재원을 내국세 총액의 19.24%에서 19.30%로 0.06%p 늘려 원자력교부세를 신설할 것을 정치권에 촉구해왔다.이광섭 총장은 “대전도 원자력 관련 시설이 있기 때문에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