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남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호랑이의 기상으로 새 꿈을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끝나지 않는 바이러스의 위협이 또다시 일상회복을 늦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회복의 희망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할 때 희망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2022년부터는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3세, 4세, 5세 모든 유아에게 유아교육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유초중고 전체 유아와 학생들의 무상교육, 무상급식을 완성했습니다.충남미래교육 2030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가 되었지만 코로나19의 위기는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참으로 길고 어두운 터널입니다. 희미한 출구의 빛을 바라며 하루하루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세종 시민들과 세종교육공동체 모두를 응원합니다.지난 2년 코로나19와 싸우면서 세종교육은 우리 학생들의 삶과 배움에 보다 더 가치를 두어야 한다는 시대적 교육 의제와 마주했습니다.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무엇보다 교육 회복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세종교육은 지난해 대부분을 전체 등교한 데 이어 교육 회복에도 첫발을 뗐습니다.철저한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용맹과 위엄의 기상이 서린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행복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대전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미래를 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해왔습니다.각종 교육사업을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여 알찬 결실을 거두었고,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갈 창의적 역량을 키우
존경하는 164만 도민 여러분!임인년(任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한민족의 기상과 용기를 상징하는 호랑이 해를 맞아 코로나19라는 역병을 물리치고 완전한 일상을 회복해 164만 도민 모두 힘차게 새 출발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코로나19 대유행 장기화로 2년 여간 일상의 불편과 피해를 감수하면서 방역에 큰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난해 우리 충북은 코로나19, 과수화상병,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등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신 바 모두 이루는 보람과 성취의 한해 되길 소망합니다.지난 해 우리 충남도정은 코로나 19의 위기 속에서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환황해권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초광역 교통인프라를 마련하였는가 하면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알찬 결실을 맺었습니다.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함은 물론, 미래성장 발굴에도 큰 성과들이 많았습니다.이 모두는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함께 하였기에 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2022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만은 늘 희망찹니다.새해에는 코로나를 딛고 일상을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올해는 우리 세종시가 출범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출범하기 전까지 신행정수도 위헌결정, 세종시 수정안 등 갖은 우여곡절도 겪었지만 이제 45개 중앙행정기관과 25개 공공기관이 자리 잡은 어엿한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확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정치·행정수도로 발전하게 됐습니다.이제 이러한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도시로서 미래를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2년 임인년(壬寅年) 힘찬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은 여전히 시민과 저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전 세계가 무려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변화가 어떻게, 어디까지 이어질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위기를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꿈과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했던 2021년 신축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역사 속으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먼저, 올 한 해 우리 단양군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꽁꽁 얼어붙은 요즘의 날씨같이 2021년은 모든 것이 얼어붙은 한 해로 기억됩니다.유례없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확산세가 전혀 감소되지 않고 금년 내내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얼어붙게 만들었고, 그 여파로 지역경제는 차디찬 겨울날처럼 큰 어려움을 겪었습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650여 공무원 여러분!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출발했던 신축년(辛丑年)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군정에 따뜻한 격려와 깊은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아울러 크고 작은 군정 현안들을 함께 고민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650여 공직자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고마운
존경하는 충북도민과 사랑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시대의 대전환을 헤쳐가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출발했던 희망의 신축년(辛丑年)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2021년 충북교육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신문명의 도전과 작년부터 이어온 코로나19로 변화와 도전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또한, 인류사에 다시 없을 새로운 변화를 마주하면서, 우리가 함께 했던 공동의 협력이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동력이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새해 충북교육은 그 동력을 발판 삼아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회복하고, 교육 패러다임의 방향과 속도를 주도하며
존경하는 164만 도민 여러분!극난대망(克難大望)의 희망을 안고 출발한 신축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먼저 지난해부터 이어진 기나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과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도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올해 우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이런 가운데에도 충북은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대안 및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존경하는 23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새로운 가치의 동구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신축년(辛丑年)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금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정에 무한한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구정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존경하는 23만 구민 여러분!‘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고 합니다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850여 공직자와 함께 불철주야 땀 흘려 일한 결과 복되고 길한 일이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서구 공직자 여러분!희망차게 출발했던 신축년(辛丑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코로나19 확산과 지역경제 위축으로 어느 해보다 힘겨운 상황이었음에도 구정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울러, 굳건한 책임감으로 흔들림 없이 소임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돌이켜보면 2021년은 도전과 응전, 위기와 극복의 한 해였습니다.백신과 함께 끝이 보일 것 같았던 코로나19는 좀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
존경하는 35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22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아산시장 오세현입니다.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출발했던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한해가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먼저, 코로나19의 혼돈 속에서도 올 한 해 아산시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주어진 위치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와 방역에 최선을 다해 오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2021년을 떠나보내고 2022년을 맞이하며, 다사다난
존경하는 35만 아산시민 여러분!한 해 동안 아산시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우리 모두가 희망과 기대를 안고 맞이했던 2021년 한 해도 이렇게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올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에 걸친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불편함을 감수하고 공공의식을 발휘하여 주신 성숙한 시민들의 노력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또한 위험을 무릅쓰고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의료진과 코로나 대응 관계자분께도 이 기회를 빌려
존경하는 48만 구민여러분!다사다난했던 경자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기대감으로 2021년 신축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지난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경제적, 심리적으로 참으로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이로 인한 많은 어려움을 인내하며 슬기롭게 극복하고 계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신축년 새해에는 모든 어려움이 해소되어 여러분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고 밝고 살기좋은 다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2021년은 1991년 지방의회가 재개된 지 30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 지방의회는 구민 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신축년(辛丑年)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 소백산 일출의 힘찬 기운이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기쁨을 주고, 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는 정말로 고되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코로나 19의 파고(波高)는 상상 그 이상이었으며, 설상가상으로 닥친 15년 만의 수해는 우리의 일상을 더욱 힘들게 하였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불편과 어려움을 견디며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군민 여러분의 노력과 군정에 대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아산시의회 의장 황재만 입니다.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신성한 기운을 지녔다는 ‘흰 소’의 해입니다.여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해인 만큼,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고 여유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지난해 7월, 아산시의회는 제8대 후반기 원 구성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경제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민생, 경제 여건 전반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존경하는 금산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성실하고 우직함을 상징하는 ‘하얀 소의 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 모두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군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행복하고 풍요로운 금산을 만들기 위하여 열정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이를 통해 여러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어 군민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었습니다.2021년은 민선7기 사실상 마지막 해로 계획한 사업이
존경하는 24만 구민 여러분!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지난 한 해에는 제8대 중구의회가 구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전반기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후반기 의정활동에 접어들었습니다.중구의회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집행부와 소통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이에 개원이후 최초로 구정현안에 대해 집행부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를 초청한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시각에서 객관적인 의견을 수렴하였고, 의원연구단체를 결성하여 중구의 사무위탁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