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7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1259~#1261)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259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1252번 확진자 관련으로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260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30대로 발열과 콧물 증상을 보였으며,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1261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1235번 확진자 관련으로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1259번 확진자는 1252번 확진자의 지인이며, 1261번 확진자는 1235번 확진자
음성군(군수 조병옥)는 27일 오전 6시 20분 코로나19 확진자 1명(#332)이 추가에 발생했다고 밝혔다.332번째 확진자는 3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지난 26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체 채취 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음성군보건소는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확진자는 추후 병상 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음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불필요한 외출과 소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7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236)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236번째 확진자는 40대로 지난 26일 발열 증상을 보였으며,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4일부터 자가격리 중 지난 26일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하여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충주시는 확진자에 대하여 코로나 치료의료기관 입원조치 및 자택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27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1254~#1258)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25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1236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255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며, 1236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256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20대로 기침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1257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인후통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으며, 지
대전시는 26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1249~#1253)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249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자이고, 1250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자이며, 1251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자이다.또한 1252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자이고, 1253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자이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55명을 포함하여 총 1253명으로 늘어났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6일 오전 6시 40분 코로나19 확진자 2명(#330~331)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30번째 확진자는 327번쨰 확진자의 접촉자로 외국인 근로자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331번째 확진자는 22일부터 발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의 증세가 있어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330번째~331번째 확진자는 25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및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26일 오전 6시 4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음성군보건소
대전시는 26일 코로나19 확진자 9명(#1240~#1248)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240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근육통 증상을 보였으며, 1227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241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코막힘 증상을 보였으며, 1227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242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발열과 미각소실 증상을 보였으며, 1236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243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미취학 아동으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충남 공주시는 지난 24일 밤 코로나19 확진자 1명(공주#117)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117번 확진자 60대 A씨는 지난 23일부터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4일 밤 ‘양성’ 통보를 받았다.A씨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친구 3명과 부산을 방문한 뒤 22일에는 청주 자녀 집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은 선행 확진자 접촉력 등을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A씨와 관련해서는 동거가족 1명을 포함해 총 10명(관내 4, 관외 6)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 즉각 자가격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5일 오전 6시 32분 코로나19 확진자 1명(#329)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29번째 확진자는 308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관내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이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으로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고, 지난 24일 음성군보건소 이동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25일 오전 6시 32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329번째 확진자는 격리중이며 추후 병상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음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대전시는 25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1232~#1234)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232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30대로 인후통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으며, 1221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233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40대로 기침과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며, 서울시 관악구 1450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23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1227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1221번 확진자 관련(최초 전북 익산
23일 오후 8시 20분쯤 충남 천안에 있는 해태제과 공장에서 큰 불이 나 공장 1동(2만8천837㎡)을 태우고 10시간 만에 진화됐다.이날 불은 건물 밖에 있던 플라스틱 자재에서 시작된 뒤 공장 창고로 옮겨붙은 것으로 전해졌다.초콜릿과 껌 등을 생산하는 해태제과 공장은 모두 10개 동 이뤄졌으며, 불은 4층짜리 1개 동에만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됐다.화재 당시 작업중이던 직원 60여 명이 황급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3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 등을 거쳐 2
대전시는 24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1230~#1231)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230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2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1227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231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20대로 기침 증상을 보였으며, 부산 3479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54명을 포함하여 총 1231명으로 늘어났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3일 오후 6시 15분 코로나19 확진자 1명(#328)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28번째 확진자는 경기도 평택시 확진자의 동거인으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23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328번째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동 동선과 외부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추후 병상 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 예정이다.음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불필요한 외출과 소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대전시는 23일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열여섯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열여섯 번째로 사망한 752번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코로나19 치료 88일 만인 지난 22일 저녁 사망했다.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당뇨 및 고혈압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알려졌다.
23일 새벽 3시 30분경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542(신진도항 만선횟집) 앞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원인 미상의 선박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발생한 화재는 주변 선박들로 확산됐으며, 화재로 인해 2명이 경상을 입었고, 선박 9척 이상이 재산 피해를 입었다.태안군에 따르면, 새벽 3시 30분경 만선횟집 앞 선박에서 발화가 되어 04:06 태안소방서가 출동했고, 04:16 대응1단계를 발령했으며, 05:05 초진을 실시하는 한편 05:06 대응1단계 발령을 해제하였고, 06:59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 155
대전시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1226~#1229)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226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20대로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며,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1227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인후통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으며,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1228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50대로 기침과 두통 증상을 보였으며, 경기도 안양시 1186번 확진자 관련으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229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20대로 코막힘 증상을 보였으며,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전 민간사업자 KPIH가 대전시를 상대로 제기한 사업면허취소처분 집행정지 청구가 기각됐다.앞서 KPIH 측은 대전시를 상대로 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유성복합터미널) 사업면허취소처분 취소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이 사건 판결 확정일까지 효력을 정지시켜달라는 집행정지를 청구한 바 있다.그러나 이 사건을 심리한 대전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이헌숙)는 "KPIH 측 소명자료만으로는 사업자 취소 처분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히 효력을 정지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며 집행정지 청구를
이상천 제천시장은 22일 브리핑을 개최하고, 363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상천 시장은 “어제 제천시는 363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고, 오늘 확진자는 없습니다”라며 “사우나발, 장례식장발 신규 확진자도 3일째 없는 상황으로 한숨은 돌리게 되었지만 안심하지는 않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상천 시장은 “현재 임시생활시설 및 자택에서 격리중인 분인 432명으로 지역 내 추가 전파가 없도록 더욱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어제 확진된 제천 334번의 경우 정확한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대전시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1225)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225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30대로 가래와 근육통 증상을 보였으며, 1221번 확진자 관련으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1221번 확진자 관련으로 1222번~1223(자녀)와 1225번(지인) 등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54명을 포함하여 1225명으로 늘어났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일 오전 8시 55분 코로나19 확진자 3명(#325∼#327)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25번째∼326번째 확진자는 32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3월 17일부터 두통, 감기 등의 증세가 있었으며, 327번째 확진자는 318번째와 32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모두 외국인이다.325번째∼327번째 확진자는 지난 19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20일 오전 8시 55분 양성 판정을 받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