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가 지난 22일 스마트배재관에서 투닛과 웹 스토리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주요 내용은 ▲웹 스토리창작 전문가 등 웹 스토리 콘텐츠 관련 학과 교육 과정 ▲지식재산권 산업 분야 교육 프로그램 ▲직무 교육 프로그램 ▲산학협력 중심 융복합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 등이다.
대전 서구는 지난 24일 보라매공원에서 ‘2023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점등식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보라매공원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이번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7일까지 불을 밝히게 된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 서구갑 출마를 준비 중인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2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대체육관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밥값 하겠습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5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평생학습 배움으로 힐링, 나눔으로 소통’이라는 주제로 제4회 보령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령시 평생학습박람회추진위원회(위원장 장경선)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 등 개회식에 이어 난타·합창·에어로빅·댄스·악기연주 등 14개 평생학습 동아리의 발표회가 진행됐으며,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 보령지역자활센터의 나만의 냅킨아트 가방만들기 ▲ 보령카페문화체험관의 드립백 만들기 ▲ 커피박 업사이클링 ▲ 글과나무협동조합의 우드버닝 체험 등 27개 기관·단체의
‘2023 완도군 도민과의 대화’가 24일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완도군 특산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완도군 도민과의 대화’가 24일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도정 주요성과 및 글로벌 도정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23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촌휴가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가세로 군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태안을 비롯한 전국 수산업계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챌린지는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의 경제․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7월 해양수산부 및 국회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TF’ 주도로 시작됐다.챌린지는 수산물 소비와 어촌휴가 장려를 홍보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
‘제30회 전남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가 2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30회 전남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가 2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유공자를 표창하고 있다.
제30회 전남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가 2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 함평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즉문즉답을 하며 이상익 함평군수와 활짝 웃고 있다.
류제일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2일 오전 10시 시청 정음실에서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2023 세종 빛 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내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초등학교 누나가 들려주는 동화책을 보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를 위해 ‘유·초 연계 이음교육’과 5세 2학기 '유·초 이음학기'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유·초 연계 이음교육’은 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올해 병설유치원 2개 원에서 1년간 시범 운영한다.‘5세 이음학기’는 유아들의 올바른 초등학교 적응을 위하여 유치원 5세 유아의 2학기에 중점 운영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유치원 30개 원, 초등학교 30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조기
윤승영 대전경찰청장은 20일 둔산경찰서와 갈마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유공자를 포상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3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 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3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내외빈들과 새마을지도자회 비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YC청년회의 충청(발기인 대표 윤경숙)'이 20일 오전 11시 30분 대전 중앙시장에서 '서민금융 충청은행 시민주로 설립하자!'라는 주제로 충청 지방은행 설립 촉구를 외치고 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중구 옥계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서장,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교직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를 교육하고, 학부모 대상으로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길재식 서장은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앞 교통안전 홍보와 시설개선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굴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가운데, 태안군 이원면 어민들이 이원방조제 인근에서 굴을 채취하고 있다.태안산 굴은 글리코겐 함량이 많아 소화흡수가 잘되며,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칼슘과 인, 철분 등 무기질 등이 풍부해 빈혈과 체력회복에 좋은 강장식품으로 손꼽힌다.
밤사이 대전을 비롯한 충남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대전의 한 주택 옥상에 놓인 장독에 눈이 소복하게 쌓여 있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제주 삼각봉 38, 덕유산 14, 예산 원효봉 12.4, 함양 8, 청양 7.4, 세종 7, 대전 3.9cm 등 많은 눈이 내렸다.현재 충청과 남부 지방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아침까지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발이 조금 더 날릴 전망이다.추위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서울 6도, 대전 9도, 남부지방도 부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