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바이오밸리가 조성된 이래 처음으로 베스티안 메디클러스터 오송 종합병원이 지난 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 조종묵 소방청장, 한헌석 충북대병원장,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과 김경식 베스티안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베스티안 메디클러스터 오송병원은 오송 첨복단지내 총 사업비 637억 원을 투자하여 부지 14,711㎡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연면적21,237㎡ 규모로 중증화상센터 40병상, 화상응급센터 30병상, 일반병동 90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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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2018.10.04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