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열린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박범계 국회의원이 그를 응원하고 있다.박범계 의원은 "(지지자들에게) 오늘은 박 최고위원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여러분의 축복을 받고 싶어 마련한 자리"라며 "대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에게 맡겨달라"고 권했다.
9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열린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황운하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이 그를 고무하고 있다.황운하 위원장은 "박 최고위원은 개혁과 민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분"이라며 "대전 최초 여성 단체장에 이어 최초라는 타이틀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9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열린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청래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그를 격려하고 있다.정청래 수석은 "박 최고위원은 세심하고 관찰력이 뛰어나 무엇을 시켜도 괜찮은 사람"이라며 "새 시대 새 물결과 함께 손잡고 가는 정치인"이라고 평했다.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차관은 9일 오후 7시 비오케이아트센터(세종특별자치시 국책연구원3로 12)에서 저서 ‘너의 꿈을 응원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총 4부로 구성된 저서 ‘너의 꿈을 응원해’에서 이기순 전 차관은 가족·청소년 정책 전문가로서 35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소회와 함께 자신이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백한 문체로 풀어냈다. 특히, 제2의 고향 세종시에서 저서 ‘너의 꿈을 응원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이기순 전 차관은 지난 8일 인재영입 케이스로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에 입당했으며, 22대 총선에
2024년 CES 참석을 위해 공무 국외 출장길에 오른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지난 8일 환승을 위해 잠시 방문한 LA비상관리센터를 시찰하며 선진 재난대응 체계를 학습했다.특히, 재난 발생 1시간 만에 모든 대처 행동을 가능케 하는 RYLAN이라는 프로그램에 집중, 동구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점검했다.
8일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전시온실에 백서향과 제주백서향이 개화했다.백서향(Daphne kiusiana Miq.)은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식물(위기종 EN, Endangered)로 우리나라 남해안 도서지역에서, 제주백서향(Daphne jejudoensis M.Kim)은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 특산식물이다.백서향(白瑞香)은 상서로운 향기가 나는 흰 꽃이라는 뜻으로, 이름에 걸맞게 은은하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향이 특징이다.이번에 개화한 백서향과 제주백서향은 오는 3월까지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전시온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2024년 갑진년 전라남도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떡을 자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반곡어린이집 원아들이 4일 희망드림 저금통 전달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희망드림 저금통은 ‘소담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 중 하나로 무료 배포한 저금통을 채워오면 소형 반려식물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기부금은 지역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쓰인다.이날 세종반곡어린이집은 35개의 저금통을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박경애 세종반곡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기부는 아이들에게도 나눔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배병국 소담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은 4일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대전상의 회장단과 대전세종충남 경제단체협의회 단체장, 사무국 임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이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등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대전도시공사는 쪽방촌 거주자에게 난방용품을 기부해 지역 사회계층에 대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110 만 원 상당의 난방용 탄소매트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협력해 마련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출근길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3일 도교육청 정문 입구에서 본청 직원들과 함께 ▲여러분 사랑합니다 ▲2024 행복기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한 교육가족의 조언과 격려는 큰 힘이 되었다. 올해에는 푸른 용과 같이 힘차고 신나는 충북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더 넓고 깊게 공감하고 적극
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분향하고 있다.이날 박 청장을 비롯한 본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2일 계룡시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에게 떡국 배식봉사를 실시하고 복지관 직원과 봉사자를 격려했다. 이응우 시장은 “희망찬 새해를 맞아 어르신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신 바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C청년회의 충청(대표 윤경숙)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윤경숙 대표를 비롯한 회원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하고, “충청 청년의 힘으로 총선에서 승리하자”고 호소했다.YC청년회의 충청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충청 방문 환영 행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지킬 수 있는 정당과 후보에게 지지세를 몰아 ‘충청대망론’의 완벽한 실현을 이뤄내자는 ‘국민의 명령’으로 22대 총선 승리를 통한 의회 권력 교체”를 천명했다.YC청년회의 충청 회원들은 이른 아침 한겨울 날씨에
대전 유성구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2일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창업·마을·돌봄·문화 등 4대 분야 혁신을 2024년 새해 구정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미래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그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전남도청 실국장 등 관계자들이 목포 현충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4년 갑진년 해맞이 (보령 성주산 일출전망대)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양홍규)는 1일 오전 7시 남선공원에서 2024년 갑진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소속 대전 서구을 지역 시·구의원 전원과 핵심당원 등 지지자 180여 명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특히, 투병 중인 서지원 서구의원(경제복지위원장)도 참석하여 양홍규 위원장에게 힘을 실었으며, 해맞이 행사 이후에는 인근 식담에 모여 떡국을 나누어 먹으면서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양홍규 위원장은 “새해는 다시 희망 대한민국의 서곡이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이며, 대전 발전도 획기적으로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