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장 조길형)는 15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258~#260)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258번째 확진자는 8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경기도 성남시 313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 중 14일에서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여 15일 씨젠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259번째 확진자는 진천 거주 50대로 지난 13일 기침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 중 14일에서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하여 15일 씨젠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260번째 확진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난 14일 오후 9시 10분 코로나19 확진자 2명(#377~#378)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77번째~378번째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로 377번째 확진자는 무증상 이었으며, 378번째 확진자는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지난 14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14일 오후 9시 1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음성군보건소는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 중이며 확진자는 추후 병상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15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1893~#1902)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893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10대이며, 1878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9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40대이며, 1858번 확진자(최초 1835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95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60대이며, 1838번 확진자(최초 1777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96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40대이며, 1875번 확진자(최초 18
밤 사이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1883~1892)이 추가 발생했다.14일 오전 대전시 발표에 따르면 이 중 9명(1883~1889번, 1891~1892번)은 대덕구 중리동 A교회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진됐다.A교회에서는 전날 낮에도 15명이 확진된 바 있다.이로써 중리동 A교회에서는 지난 10일 이후 나흘 동안 교인(61명)의 절반이 넘는 36명이 확진됐다.이 외 지난 4일 확진된 서구 거주 40대 남성(1777번)과 관련해서도 1명(1890번)이 추가 확진됐다.한편,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해
대전시는 13일 1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 중 15명(1865번, 1867~1869번, 1872~1882번)은 대덕구 중리동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다. 이들은 지난 9일 교회에서 예배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교회에서는 지난 10일 1835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대화동에 있는 다른 교회 교인 2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35명이 확진됐다.또, 이 교회는 확진 초기 교인들이 7∼8명뿐이라고 진술했었는데, 조사결과 해당 교회의 교인 수는 61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대해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대전시는 12일 1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1844~1855)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 중 6명(#1844~1848, #1854)은 대덕구 중리동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연쇄감염으로 확진됐다.특히 1848번 확진자는 유치원생으로, 지난 11일까지 등원한 것으로 알려져 해당 유치원 원생과 관계자 등 150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그 외 확진자와 관련해서도 접촉자 150여 명이 검사를 진행 중이다.이로써 지난 10일 1835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발생한 중리동 교회 관련 연쇄감염은 대전 13명, 청주 1명 등 모두
대전시는 12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1839~#1843)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839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50대이며, 1835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40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60대이며, 1838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41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50대이며, 1835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42번~1843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40대이며, 1835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
대전시는 11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1836~#1838)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836번~1837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10대이며, 1835번 확진자 관련으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38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60대이며, 11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62명을 포함하여 총 1838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는 11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1834~#1835)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834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40대이며, 1829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35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40대이며,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 조사 중이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62명을 포함하여 총 1835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는 10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1829~#1833)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829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40대이며,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1830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20대이며, 경기도 고양시 확진자 관련으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31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40대이며, 1753번 확진자(최초 1737번) 관련으로 격리 중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32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60대이며, 서울시 송파구 2231번 확진자 관련으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33번 확진자는
대전시는 9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1825~#1828)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825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20대이며, 서울 확진자 관련으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26번~1827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와 50대이며, 1823번 확진자(최초 1777번) 관련으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28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이며, 1795번 확진자(최초 1777번)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62명을 포함하여 총 1828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는 9일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스무 번째 사망자(91세, 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스무 번째 사망자는 1721번 확진자로 지난 4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코로나19 치료 9일 만인 어제 오후에 사망했다.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알려졌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난 8일 오후 11시 40분 코로나19 확진자 2명(#372~373)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72번째 확진자는 관내 거주자로 청주 104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무증상 확진을 받았으며, 373번째 확진자는 5월 1일부터 감기증상 및 근육통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지난 8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8일 오후 11시 4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음성군보건소는 감염경로 파악등 역학조사 중이며, 확진자는 추후 병상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
대전의 한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대전청 일선 경찰서 소속 A경위가 여성을 상대로 성폭력을 자행했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됐다는 것.당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A 경위는 준강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그러나 A 씨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경위를 직무배제했다.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8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374~#378)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74번째~377번째 확진자는 전의면 군부대 관련이며, 378번째 확진자는 공주시 127번째와 128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난 7일 오후 10시와 8일 오후 4시 8분 코로나19 확진자 2명(#370~#371)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70번째 확진자는 36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으며,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371번째 확진자는 358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무기력증과 복통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370번째 확진자는 7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음성군보건소는 확진자에 대하여
대전시는 8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1823~#1824)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823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60대이며, 1811번(최초 177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2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30대이며, 1821번 확진자 관련으로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62명을 포함하여 총 1824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는 8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1821~#1822)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821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이며,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1822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30대이며, 1692번 확진자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62명을 포함하여 총 1822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는 7일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열아홉 번째 사망자(86세, 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열아홉 번째 사망자는 1724번 확진자로 지난 4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코로나19 치료 8일 만인 오늘 오전에 사망했다.한편,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7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1814~#1820)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814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10대이며, 1805번 확진자(최초 1777번) 관련으로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15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30대이며, 1795번 확진자(최초 1777번) 관련으로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16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10대이며, 1796번 확진자(최초 1777번) 관련으로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817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30대이며, 지난달 30일 일본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7일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