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저녁 3월 출정식을 가졌던 조치원역 광장을 다시 찾아 세종시민들 앞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펼쳤다고 밝혔다.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홍성국(초선, 세종갑) 국회의원도 함께 한 이날 집중 유세에는 무너져버린 나라 경제와 민생을 다시 살리고 세종시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강준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호소했다.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오랜 시간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 발전을 발목 잡아 온 정당이 어디인가를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세종시를 탄생시키고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고 유세 총력전을 펼치며 정권심판에 대한 막바지 지지 호소에 나섰다고 밝혔다.강준현 후보는 오전 7시 전의면 전의 산단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총력 유세를 시작했으며, 12시에는 장날을 맞아 조치원 시장을 방문해 거리유세를 이어나가고, 14시부터 동지역 일원 차량순회 유세를 한 뒤 오후 7시 조치원 역전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펼칠 계획이다.집중유세에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홍성국(초선, 세종갑) 국회의원도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8일 저녁 6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강한 출정식’을 진행하고, 22대 총선 공식 일정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수많은 민주당원과 시민들이 조치원역 광장을 가득 메운 채 강준현의 이름을 환호하며 쌀쌀했던 거리를 뜨겁게 달궜다.이날 출정식에는 이해찬 전 대표와 이춘희 전 세종시장·홍성국 세종갑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민주당 갑·을 지역의 세종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여하여 강준현 후보에 대한 연대와 지지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었
이영선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4.10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 출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영선 후보의 정치 생활을 함께한 세종시 당원과 지지자·정치인들을 비롯해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특히, 이춘희 전 세종시장·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강준현(초선, 세종을)·박범계(3선, 대전 서구을)·조승래(재선, 대전 유성갑)·황정아 대전 유성을 후보·박정현 대덕구 후보가 직접 참석해 이영선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했으며, 이밖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7일 조치원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500여 명이 넘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개소식이 진행되었던 사무실은 물론 복도까지 가득 메운 모습으로 강준현 의원의 22대 총선 승리를 향한 출발을 축하하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함께 나누었다.강준현 (예비)후보의 선대위는 상임고문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초선, 세종을) 의원은 지난 16일 세종시민회관에서 21대 국회 마지막 의정보고회를 세종시민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박범계(3선, 대전 서을)·장경태(초선, 서울 동대문을)·조승래(재선, 대전 유성갑)·이장섭(초선, 충북 청주 서원)·박영순(초선, 대전 대덕)·전용기(초선, 비례) 국회의원과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박정현 부여군수·김정섭 전 공주시장·황명선 전 논산시장 등이 현장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이재명 당대표의 서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은 14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특별자치시 을선거구’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이해찬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한 이강진 예비후보는 “조금 전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 결과 ‘적격’ 통보를 받고,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면서 “이제 시작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이강진 예비후보는 이어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에 빠진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은 지난 6일 오후 7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이해찬(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이춘희(전 세종시장) 상임고문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메가시티·검사탄핵·선거제도(병립형·준연동형)·세종의사당 건립 방향 등 각종 정치 현안과 더불어 세종시정에 대한 주제가 다루어진 이날 토크콘서트는 또한 내년 22대 총선을 4개월 앞두고 개최된 만큼 두 원로와 150여 명의 핵심당원 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였다.홍성국 세종시당위원장은 “총선이 넉 달 남은 지금 두 달은 시끄럽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은 6일 오후 7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이해찬(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춘희(전 세종시장) 상임고문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메가시티·검사탄핵·선거제도(병립형·준연동형)·세종의사당 건립 방향 등 각종 정치 현안과 더불어 세종시정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인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22대 총선을 4개월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두 원로와 당원 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홍성국(초선, 세종갑) 세종시당위원장은 “어수선한 시기일수록 두 분의 원로가 보여주는 혜안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시절 국정과제 지역공약 채택 후 6년 넘게 지난한 과정이 소요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드디어 국토부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이 완료되었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초선, 세종을) 의원은 30일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드디어 국토부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이 완료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국가적 상징 도시인 세종시가 자족 기능을 확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퍼즐이 완성된 셈으로 지난 6일 국회 세종의사당 규칙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면서 총사업비 협의 및 부지매입 등 정책연구 수행 계획을 앞두고 있어 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이하 시당)은 7일 국회 세종의사당 국회규칙 통과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당은 이날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이 통과되어 그동안의 갈등과 반목을 뒤로하고, 그동안 함께 염원하고 노력했던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영 행사를 갖게 되었다.이날 이해찬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이춘희 前 세종시장·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세종시당위원장)·강준현(초선, 세종을) 의원·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을 비롯하여 시민사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위한 국회규칙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세종 정가 및 시민사회단체 등이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세종시(시장 최민호)는 6일 “‘국회규칙 통과’ 국회 세종시대 서막 밝았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을 통한 국정운영 중추도시로의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세종시는 “역사적인 국회 세종시대의 서막이 밝았다”면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안은 6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55명에 찬성 254표·기권 1표로 통과되었다”며 “대한민국 헌정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인 순간
세종시 조치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조치원 비행장 비행안전구역 축소가 곧 성사될 전망이다.11일 강준현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국방부 군사기지 및 군 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는 조치원 비행장 비행안전구역 변경을 최종심의 의결했다. 남은 향후 과정은 해당 부대 및 세종시가 변경 고시를 내는 일만 남았다.이에 따라 1970년 비행장 설치 이후 설정된 지원항공작전기지 비행안전구역은 기존 면적 약 16.2 ㎢ 에서 헬기 전용작전기지 비행안전구역 약 1.78 ㎢로 변경된다. 앞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재산권 행사 제한이 완화되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쏘아올린 ‘중대선거구제 개편론’에 김진표 국회의장이 화답하면서 선거구제 개편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희망적인 분석도 있었지만, 지난 4월 10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되는 여·야 전원위원회에서 집권여당의 ‘비례대표제 폐지’ vs 야당의 ‘비례대표제 확대’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는 가운데, 우선은 지난 21대 총선을 기준으로 한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지역구를 토대로 인물 탐구에 들어가고자 한다. 22대 총선을 330일 앞두고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은 1
사단법인 새로운 생각 연구소(이하 ‘새로운 생각’)가 4월 30일 오후 3시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3층)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 강준현 국회의원,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치범 전 환경부장관 등 주요 인사의 축사와 조상호 연구소장의 인사말로 진행된다.이어서 재단법인 돌봄과미래 김용익 이사장이 ‘오래된 미래, 복지국가의 길- 지방정부도 갈 수 있다’는 주제로 창립 기념 초청강연을 실시한다. 김 이사장은 참여정부 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쏘아올린 ‘중대선거구제 개편론’에 김진표 국회의장이 화답하면서 선거구제 개편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희망적인 분석도 있었지만, 지난 4월 10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되는 여·야 전원위원회에서 집권여당의 ‘비례대표제 폐지’ vs 야당의 ‘비례대표제 확대’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아무런 소득 없이 끝난 가운데, 우선은 지난 21대 총선을 기준으로 한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지역구를 토대로 인물 탐구에 들어가고자 한다. 22대 총선을 358일 앞두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은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고운동 북측복컴 문화관람실에서 교육연수위원회 발대식 및 당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연수위원회 김지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발대식을 겸하는 1부 행사에서 개회식·국민의례·내빈소개·임명장 수여식과 내빈 축사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지는 2부 행사는 이해찬(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상임고문의 ‘다시 민주당! 민주당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당원 교육이 계획되어 있다.사회를 맡은 김지연 사무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당원 교육은 윤석열 정권의
3월 16일(금) 오후 2시. 대전 동구 인동에 있는 만세운동 현장에서 송상헌의 마당패 놀이가 공연을 한다. 마당패 놀이란 가만히 앉아서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연희자와 관객의 구분 없이 동네 마당에서 하나로 어우러져 노는 놀이를 말한다. 그래야만 연희자와 관객이 한 덩어리가 되어 '얼쑤'의 춤놀이가 펼쳐지는 것이다.마당패 놀이로 꾸며진 인동 만세운동의 연극 ‘비운의 아들 건아.’일본경시청에서 촉망받던 주인공이 거세지는 만세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1919년 3월 16일 원동 파출소로 배치받아 부임 첫날부터 인동장터의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은 지난 19일 오후 2시 나성동 디펠리체 8층에서 여성위원회(위원장 김현옥) 발대식을 당원 약 200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홍성국(초선, 세종갑) 세종시당위원장·강준현(초선, 세종을)·이재정(재선, 경기 안양 동안을) 전국여성위원장·이춘희 상임고문(전 세종시장)을 비롯하여 각급위원회 위원장과 전·현직 세종시의원 및 고문단 등 다수가 참석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여성위원회 발대식을 축하하고, 내년에 있을 22대 총선 승리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홍성국 세종시당위원장은 “우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은 지난 10일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해 세종시 시민단체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종법원검찰청추진위원회 소속 대표와 회원·법원 및 검찰청이 들어설 소담동 주민 33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홍성국 의원은 세종시 시민단체와 소담동 주민에게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그간의 추진 경과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며, 가까운 시일 내 법원행정처장을 만나 설득할 뜻임을 밝혔고, 아울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한테도 당위성을 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홍성국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