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 제21대 국회의원 및 4.15 재·보선 당선인들은 16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합동 참배를 진행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4‧15 총선을 통해 당선된 박병석(6선, 서갑)·이상민(5선, 유성을)‧박범계(3선, 서을)‧조승래(재선, 유성갑)‧장철민(초선, 동구)‧황운하(초선, 중구)‧박영순(초선, 대덕) 국회의원 당선인과 박수빈(초선, 서구6) 광역의원 그리고 김동성(초선, 서구나)‧신혜영(초선, 서구바)‧송재만(초선, 유성다) 기초의원 당선
선거
이용환 기자
2020.04.16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