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호남충청권역본부는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원장 강춘심)와 함께 후원금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정용진 굿네이버스 호남충청권역본부장은 “광주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1,746,700 원 상당의 의류 22종을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강춘심 대표는 “우리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내 아동들이 입을 수 있는 깨끗한 옷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아일시보호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정용진 굿네이버스 호남충청권역본
대전 중구 석교동은 21일 국제로타리 3680지구 뉴대전로타리 클럽에서 이불 15채와 라면 30상자(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품은 관내 저소득층 1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엄태환 회장은 “작은 후원품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은숙 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시는 뉴대전로타리 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동에서도 늘 행복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
홍성군은 지난 22일 내포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무료 증명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성읍에 소재한 전문 사진 촬영관인 아폴로홍성에서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중학교 입학 시 제출하는 증명사진을 위해 새 교복을 입고 멋스러운 자세로 사진을 찍었다.이날 증명사진을 촬영한 한 아동의 보호자는 “학교에 제출할 마땅한 사진이 없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촬영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가정행복과 박성래 과장은 “드림스타트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활발히 활동해주시는 내포로타리클럽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제85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아산시에 전달했다.지난 20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열린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인 ▲㈜프레스코▲㈜동원제관 ▲㈜에이티이엔지 ▲㈜열린문디자인 ▲㈜아라 ▲㈜천지건업 ▲신성산자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삼아인터내셔날 등 9개 업체가 참여해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다양한 생필품을 후원했다.또한 대협철강㈜에서 취약계층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성금으로 100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으며, 아산충무병원에서 즉석밥(24개입) 20상자를
대전 대덕구 덕암동은 하브루타kids 어린이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100만 원과 3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후원물품 등은 바자회 수익금과 원아, 교사, 학부모 기부금으로 마련됐다.동은 전달받은 성금과 후원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예정이다.정효진 원장은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를 알고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고사리손으로 마련한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
대전 유성구는 13일 대전봉사체험교실에서 구 행복누리재단에 육류 1,200kg(6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물품은 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취약계층 무료식사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권흥주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봉사체험교실은 대전지역 2,5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비영리봉사단체로 ▲연탄·난방유 나눔 ▲의료봉사 ▲식품후원 ▲보훈가족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중리동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클리닉의우회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김 선물세트, 백미, 문화상품권 등 1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클리닉의우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선물 세트와 백미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구는 기탁 받은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명절 전 한부모가정 583세대 및 성우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 13곳에 전달할 계획이다.최충규 구청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북한의원과 하
대전 대덕구는 으뜸새마을금고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날 으뜸새마을금고는 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 백미 3110kg(860만 원 상당)과 라면 16박스(4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기탁받은 백미는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각 대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이희각 금고 이사장은 “추운 날씨 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재용 센터 이사장은 “대덕구
대전 대덕구 덕암동은 한아름봉사단으로부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1일 동에 따르면 장용걸 한아름봉사단장과 단원들은 지난달 31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20만 원 상당의 라면과 화장지 총 100개를 기탁했다.동은 기탁받은 후원 물품을 명절 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장용걸 한아름봉사단장은 “설 명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자 후원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대흥동은 설 명절을 맞아 대흥새마을금고에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물품(천혜향, 김 세트 250상자 / 75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대흥새마을금고는 매해 명절이면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생필품이나 과일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진영한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은 동장은 “후원물품은 취약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농협 보령시지부 이근욱 지부장 등 3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50만 원 상당의 떡국떡 2kg 100박스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서 받는 후원물품은 대천요양원, 대천애육원 등 6개 기관에 배부될 예정이며,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명절을 함께 하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과 함께 광주광역시 자립준비청년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수매트 KIT’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5일 굿네이버스에 다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임양진 광주은행 경영지원본부장 외 직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이날 전달 된 후원물품은 광주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선정된 광주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지난 17일 보령시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김의영은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성금뿐만 아니라 가수로서 국민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노래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김의영 가수와 같은 유명인사가 보령시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좋은 선행을 배풀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한다”며 “이 뜻을 함께해 더 많은 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의영은 지난 2020년 방영된 미스
보령시는 지난 1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주)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400만 원 상당의 유기농 우유 900㎖ 1000개로, 보령시는 관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6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제84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물품을 아산시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인 9개 업체 △㈜프레스코 △㈜동원제관 △㈜에이티이엔지 △㈜열린문디자인 △㈜아라 △㈜천지건업 △신성산자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삼아인터내셔날이 참여하여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다양한 생필품을 후원했다.또한 ㈜정수스틸산업에서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위한 성금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만 원을 지정 기탁했으며, 아산충무병원(대표 이지혜)에서 즉석밥(24개입) 20상자를
공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먼저 공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8일 시청을 찾아 성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전했다.이는 지난 11월 협의회에서 주관한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협의회는 평소 관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왔다.같은 날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자치회장 장창수) 참여 농가들도 37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대백제전 행사 등에 참여했던 농가들은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판매했는데 공주시에 감사
대전 유성구는 12일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154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서는 정용래 구청장, 손기배 지부장, 지역후원회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76명에게 식료품 및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했다.손기배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BO 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만이 영광을 안게 되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 11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지난 11월 29일(수)부터 1일(금)까지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 담당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에 따라 가려질 예정이다.골든글러브는 투수, 포수, 지명타자를 비롯해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및 외야수(3명)까지 총 10개 부문
대전 유성구 학하동은 6일 식품제조업체 다미온으로부터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20만 원 상당)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기탁은 학하동 분동 이후 기업이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첫 사례로 후원물품은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황인우 다미온 대표는 “지역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인옥 학하동장은 “동도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2일 구 환경노동조합 ‘사랑나눔봉사단’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나눔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환경관리요원들이 성금을 모아 후원물품을 마련했으며, 정용래 구청장, 조승래 국회의원, 환경관리요원 및 가족, 청소행정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연탄 500장과 쌀(20kg) 2포대,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김연우 환경노조 위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용래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