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지난 17일 국민의힘 이정수(초선) 의원이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유치 및 거버넌스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이정수 의원은 “본 의원은 서산시의 제조업과 농업 분야 등 산업별 부족한 경제인력을 대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발생하는 문제와 관련해 실효성 있는 지원과 대책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뗀 후 “2023년 3월 기준 서산시 인구는 180,696명이며, 등록외국인은 약 2.52%인 4,554명으로 이중 외국인 근로자가 20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17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19건·동의안 2건·승인안 1건 등 총 23개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서산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이경화(재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더불어민주당 최동묵(초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서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더불어민주당 가선숙(초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서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국민의힘 강문수(초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서산시 어르신 안심주치의 운영 및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15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7일까지 3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본회의 2일과 상임위원회(운영·행정복지·산업건설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9건·동의안 2건·승인안 1건 등 총 27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중 심의할 주요 조례안은 더불어민주당 이경화(재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더불어민주당 최동묵(초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서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국민의힘 소속 서산시·태안군 지방의원 일동은 3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민주당의 ‘태양광 괴담’ 제작 및 유포자는 반드시 처벌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 일동은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태양광 괴담은 민주당 작품이므로 민주당과 조 후보가 더 잘 아는 내용 아닌가?”라고 반문한 후 이것마저 성일종 후보에게 책임전가해서 유권자를 현혹하고 있다”면서 “이미 4년 전 선거 때도 써먹은 괴담을 또 재탕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며, 건전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끝까지 밝히고 처벌받도록 할 것이라”고 역설했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26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3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집행부 설명자료 18건과 의원 협의사항 6건 등 총 24개 안건을 사전 협의한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 2024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계획(기획예산담당관) ▲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공모사업 신청 계획(미래전략담당관) ▲ 서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일자리경제과) ▲ 서산시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계획(경로장애인과) ▲ 제17회 충남예술제 개최(문화예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13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조례안 15건·동의안 2건·승인안 2건·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0개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1조 1452억 136만원 대비 234억 1,153만원(9.78%)이 증액된 1조 1,686억 1,289만원으로 편성되었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결과 삭감액은 없으나, 예산총칙 일부가 수정되어 수정 가결되었다.서산시의회는 국민의힘 강문수(초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서산시의회 지방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경화, 이하 행복위)는 지난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행복위 회의 중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와 관련하여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행복위 소속 의원들은 음암면 율목리 46 일대의 ▲ 윤석중 선생 세거지 진입로 포장공사 예정지, 고북면 신송리 일대의 ▲ 테니스장 정비사업지, 해미면 오학리 일대의 ▲ 지성정(국궁장) 이전 사업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먼저 행복위 소속 의원들은 윤석중 선생 세거지 진입로 포장공사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개요와 그동안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6일 국민의힘 이정수(초선) 의원이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증가지역 성연면 유아실내체육센터 가족단위 운용 확대’를 제안했다고 밝혔다.이정수 의원은 “모든 생명에 움이 트기 시작하는 계절이라”고 운을 뗀 후 “아름다운 봄의 전령사가 기지개를 펴며 서산을 향한 기분 좋은 봄의 서막을 열고 있다”면서 “지난 2월 26일에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서산 역사상 최초로 우리 지역에서 민생토론회를 개최한 뒤 서산동부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함께하며 서산발전의 의지와 응원을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6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3일까지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조례안 15건·동의안 2건·승인안 2건·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6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인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주요 조례안은 국민의힘 강문수(초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근무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 서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국민의힘 이정수(초선) 의원이 대표 발의
이완섭 서산시장은 5일 첫 운행을 시작한 성연~대산~서울남부터미널행 노선을 직접 탑승하며 현장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이날 이용국 충남도의원, 이정수, 김용경 시의원과 함께 첫차 출발 시각 전인 오전 7시 20분부터 성연 버스정류장에서 노선 안내 및 홍보물 부착 등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성연 버스정류장에서 대산 버스터미널까지 버스에 직접 탑승하며 노선 운행 상황을 확인했다.또한 같이 탑승한 시민들에게 불편 사항을 묻기도 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숙원 사업이었던 성연-대산-서울 남부터미널행 노선이 개통됨에 따라 운행 상황 직
국민의힘 소속 대전 중구 시·구의원들이 이은권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이들은 2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고, 중구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이들은 “저희는 오늘 우리 중구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인 이은권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이은권 예비후보는 1984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계 입문 후 단 한 번도 중구를 떠난 적이 없다”며 “40여 년을 중구민과 동고동락하며 민선 4기 중구청장과 20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집행부 설명자료 8건과 의원 협의사항 7건 등 총 15개 안건을 사전 협의한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 서산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안(미래전략담당관) ▲ 서산시 완충저류시설 임대형 민자사업(BTL) 부지 매입 계획(투자유치과) ▲ 서산시 자원회수시설‧환경종합타운 주민지원협의체 통합 계획(자원순환과) ▲ 서산 나누리(바우처) 택시 운행(교통과) 등 8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은 국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7일 오전 11시 대전역 서광장 일대에서 설 명절맞이 귀성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 명절 맞이 귀성 인사에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동구(윤창현)·서구갑(김용경·조성호·조수연)·서구을(강노산·양홍규·이택구)·대덕구(이석봉) 예비후보들과 박희조 동구청장 그리고 송인석·김선광·민경배·이재경 대전시의원, 오관영·강정규·박철용 동구의원, 김석환·이정수·김옥향·오한숙 중구의원, 설재영·홍성영 서구의원, 이희환·한형신·이희래 유성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국민의힘 대전시당 예비후보들은
국민의힘 소속 서산시‧태안군 지방의원 일동은 2일 오전 10시 30분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예비후보의 허위사실 유포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전날 조한기 예비후보가 SNS 등을 통해 유포한 카드뉴스에서 ‘성일종 의원 공약이행률 0%’라고 주장한 것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이다.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가공(架空)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유나 근거가 없이 꾸며 냄. 또는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나 상상으로 꾸며 냄’이라고 나와 있다”고 운을 뗀 후 “그야말로 조한기 예비후보의
[6급, 승진] - 6명● 정책개발실 윤명숙 ● 총무과 구윤하 ● 토지정보과 남정용 ● 복지정책과 주영아 ● 환경과 노선희 ● 안전총괄과 김지형[6급, 전보] - 49명● 감사실 홍기령 ● 총무과 조상원, 오유경 ● 회계과 전혜천 ● 세정과 한영관, 최태원 ● 세원관리과 이민선, 김선옥, 허성준 ● 민원여권과 오청아, 남경우, 김성희 ● 토지정보과 박인혁, 황재선, 이창용(전입) ● 문화체육과 김지영, 송혁중, 전원재 ● 일자리경제과 조해경(승진) ● 교통과 박숙영, 조인기 ● 복지정책과 장정래, 이송자(승진) ● 사회복지과 박찬경
데이터경제포럼이 주최하고,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주관, 서강대 LINC 3.0 사업단이 후원하는 '제4회 데이터 경제 컨퍼런스'가 1월 18일(목)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혁신, 시장과 데이터: 사회 발전의 동력’을 주제로 개최됐다.컨퍼런스에서는 생성형 AI를 포함한 데이터 기반 디지털 기술이 미치는 기회와 위험, 그리고 대응 방향에 대하여 금융, 의료,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됐다.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문성욱 교수와 KDI 국제정책대학원 조만 교수의 ‘생성형 AI 기회와 위험 그리고 대응’, ‘빅데이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주관하고 ‘데이터경제포럼’이 주최하는 「제4회 데이터 경제 컨퍼런스」가 1월 18일(목)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혁신, 시장과 데이터: 사회 발전의 동력’을 주제로 개최된다.이번 컨퍼런스는 생성형 AI를 포함한 데이터 기반 디지털 기술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기회와 위험을 금융, 의료,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소개 ,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융, 의료 및 공공 분야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도 디지털 전환기 한국 사회 변화의 동력으로서 데이터의 시장 활용 현황
부서장 승진(SM)▲시도금고영업부장 천춘봉 ▲기업솔루션부장 이승목 ▲외환투자사업부장 김현진 ▲글로벌IB금융부장 박현종 ▲Tech운영부장 송영신 ▲소비자보호부장 최승훈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박인선 ▲종합기획부장 기우석 ▲총무부장 홍기표 ▲안전관리부장 한창옥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문택모 ▲남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엄보용 ▲부산경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소민기 ▲압구정역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최준정 ▲무역센터지점장 최자영 ▲선릉지점장 장창훈 ▲반포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원석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
대전 중구의회(의장 윤양수)는 지난 15일 국민의힘 김옥향(재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촉구 결의안’을 제25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구민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구의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정부에 촉구하고, 중구의회의 적극 지원을 결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옥향 의원은 “100세 시대에 과거 한 시기의 학습으로는 평생을 살아가기 어려워짐에 따라 평생학습의 필요성에 절대 공감한다”며 중구의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촉구했다
대전 중구의회(의장 윤양수)는 지난 15일 제25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2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6,479억원(일반회계 6,393억원·특별회계 86억원)을 본회의에 상정된 수정안대로 확정지었고, 당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6,482억원에서 3억 3천여 만원 줄어든 규모이며,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처리했다.또한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출한 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