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가 11일 짧은 입장문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정용선 후보는 “우선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신 어기구 당선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면서 “선거 결과는 유권자 여러분들의 뜻인 만큼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성찰의 기회로 삼겠다”며 “부족한 저에게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학부모 단체를 비롯한 11개 시민단체가 다시 한 번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은 지난 8일 2차 성명을 발표하고, 즉각적인 사과 및 철회요구와 어기구 낙선운동 돌입 불사를 천명했다.지난 4월 2일 시민토론회에서 어기구 후보가 발언한 내용 중 ‘여성이 사회 진출을 많이 하면서 여성 범죄가 더 많이 늘어난 것 같다’는 여성비하 발언에 대해 4월 4일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자 어기구 후보가 다시 반박 성명을 낸 데 대해 여성단체들이 다시 2차 성명을 발표하고 재차 사과를 촉구하고 발언의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의 지지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정용선 후보는 4.10 총선을 일주일 남겨 놓은 3일 당진투데이가 KIR-(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를 밝혔다.지난 4월 2일 발표된 당진투데이가 KIR-(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충남 당진시 선거구 거주자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4.10총선에서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는 50.8%의 지지율로 39.4%의 지지율을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11.4%p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 ‘행동캠프’에서 이철수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당진시의회 의원들과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석문간척지 스마트 축산단지에 대한 결사 반대 입장을 천명했다.이날 성명서는 “정용선 후보가 ‘석문지구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수차례에 걸쳐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정당에서 4.10 총선을 앞두고 마치 그들은 반대하고 국민의힘은 찬성하는 것처럼 악의적으로 호도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과 정용선 후보의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는 2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행동캠프’를 찾은 전·현직 학부모회 임원을 비롯한 학부모 30여 명과 교육 관련 공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책 현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정용선 후보는 인사를 통해 “국민들이 국회의원에 대해 깊은 불신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면서 “정용선도 국회의원이 되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기존의 국회의원과는 다른 낯선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며 본인의 교육 관련 공약들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정용선 후보는 교육 관련 공약으로 ▲ 경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5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당진시농민회·당진시여성농민회·전국쌀생산자협회 당진시지부 등이 공동 개최한 농업정책 대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당초 토론회로 예정됐으나, 함께 초청된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가 불참하면서 어기구 후보와의 대담회로 진행됐다.대담회 주요 의제는 농민기본법·양곡관리법·필수농자재지원법 등 농민3법의 재개정에 대한 입장과 지역현안으로 석문간척지 30만두 대규모 양돈축사 조성과 석문간척지 농업직불금 대상농지 미적용 문제 등이었다.어기구 후보는 농민기본법 제정에 대
김동완 전 국회의원과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는 25일 오후 1시 30분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당진의 유권자들에게 4.10총선에서 정용선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먼저, 인사에 나선 정용선 후보는 “그동안 당진 당협이 하나가 되지 못해 당원들과 지지자 여러분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렸다”면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21대 총선에서 공천에 반발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저의 전적인 책임이라”며 “당원 전진대회와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에서 당원 여러분께 수차례 사과의 말씀을 드렸지만, 김동완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인 ‘행동캠프’에서 당진시의 국적취득 다문화가족 대표들 및 고려인 동포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국적별 대표인 베트남의 하지영 씨를 비롯한 중국·필리핀·몽골·캄보디아·고려인 가족과 자녀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당진시 다문화가족의 현안과 정책 방향에 관해 정용선 후보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결혼이주여성과 고려인 엄마들은 “아이들이 세·네명인데도 아이들 출산이나 양육비·돌봄 등에 대한 지원에서 늘 밀리고 있다”면서 “아이를 낳으라고만 하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22일 오후 6시 마감한 가운데 당진시 선거구에는 총 2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시스템에 따르면 '당진시'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어기구(61), 국민의힘 정용선(59) 등 2명이 출마한다.현 국회의원(당진시)인 어기구 후보는 3선에 도전한다. 오스트리아 빈 경제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선임부대표를 역임했다.재산신고액은 6억5천894만6천원, 세금납부액은 4천466만6천원, 세금체납액과 전과기록은 없다.정용선 후보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경
‘가족주류화연대 당진시지회(지회장 전효희)’ 회원 30여 명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의 ‘행동캠프’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정용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날 함께 참석한 남승제 가족주류화연대 중앙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이 저출산 위기로 국가의 존속조차 어려워진다는 국가소멸론이 등장하고 있다”면서 “이런 중차대한 위기에서 저출산문제의 해결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이며, 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도자로서 정용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천명했다.남승제 중앙회장은 “앞으로
당진시 임상수의사회(회장 김남식, 이하 수의사회)는 지난 21일 오후 7시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행동캠프’를 찾아 수의 업무 관련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수의사회에서는 미리 준비한 유인물을 통해 “현재 50두 이하의 농가에 한해 수의사 1인이 접종하도록 되어 있는 것을 50두 이상의 농가에 대해서도 수의사가 접종하도록 하여 효과적인 전염병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접종시 보조인력 지원과 접종자에 대한 7일간의 이동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당진시의 공수의는 8명으로 사육두수가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1일 당진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유명렬) 초청으로 연합회 사무소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정용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창업부터 마켓팅·회계·세무·임대차·법률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소상공인 연구·지원센터’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유명렬 회장은 “22,600여 명에 이르는 당진의 소상공인들은 미국발 금리 인상 이후 최저 인건비조차 건질 수 없는 고사 직전의 상태인데다 사회보험 제도마저 열악하여 기본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한 뒤 “날로 고령화되고 있는 소
국민의힘 정용선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는 "현재 당진은 경제를 살리고,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에 정용선 후보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당진항을 중심으로 한 300만 평의 경제자규구역 복원, 동서발전·현대제철 본사이전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그는 이러한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집권당의 강력한 추진력과 다양한 경험, 네트워크를 가진 자신만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특히 정 후보는 이번 총선을 통해 지난 8년간 아무런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 무능과 무책임한 민주당을 심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뉴스티앤티는 다가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청년·여성·어르신·장애인 등에 관한 ‘행복한 동행 편’ 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정용선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마음껏 이상을 펼칠 수 있는 나라·여성들도 결혼과 출산으로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 사회·어르신들은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고, 장애인들도 차별받지 않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꿈을 펼쳐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경 해나루 파크골프장을 찾아 당진시 파크골프협회(회장 김용균) 임원 20여 명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김용균 회장은 “당진시의 파크골프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가고 있다”면서 “이미 2천여 명을 넘어서고 가입 회원만해도 1,200여 명을 넘고 있다”며 파크골프장 추가 건설의 필요성을 제기한 후 “해나루 클럽의 경우 이용자는 많은데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하다”며 클럽하우스 건설도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정용선 (예비)후보는 “역천 고수부지나 우강 대포리 등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선거대책위원회의 공식 출범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를 전후하여 여성·청년·연예인들의 지지 선언이 줄을 이으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정용선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으며, 김종식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읍·면·동 위원장 등 300여 명이 모여 4.10총선에서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김종식 상임선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의 남은 3년 5개월의 임기 동안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선대위가 중심이 되어 4.10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오후 7시 ‘정용선과 함께하는 여성 지도자들의 모임’ 여성 지도자들이 자신의 선거사무소 ‘행동캠프’를 찾아 여성정책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 후 전폭적인 지지를 천명했다고 밝혔다.각 읍·면·동의 전·현직 부녀회장과 지도층 인사들로 구성되고, 정용선 예비후보 선대위의 여성위원을 맡고 있는 ‘정용선과 함께하는 여성 지도자들의 모임’ 회원 50여 명은 이날 정용선 예비후보 부부와 간담회를 갖고, 정용선 예비후보의 여성정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었다.정용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2시 당진시 중앙로 서해빌딩 2층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행동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성황리에 진행했다.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자신의 선거사무소 ‘행동캠프’를 찾은 당진 한우협회 회원 10여 명과 논바닥에 방치된 볏짚 처리 문제를 해결 방안과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한우협회 최 모 회원은 “매년 벼 수확 후에 볏짚을 논바닥에 깔아놨다가 볏짚이 마르면 곤포기를 이용해 사일리지로 만들어 사료로 사용하는데, 금년의 경우 비가 너무 자주 오는 바람에 볏짚도 마르지 않고, 기계가 빠져서 논에 들어가지도 못해서 논바닥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면서 “불이라도 놔서 태워버리고 싶지만 행정기관에서는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네거티브 선거운동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정용선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11시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헌정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22대 총선이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정용선 예비후보는 “민주당과 어기구 후보 측에 정용선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민주당은 최근 기자회견이나 인터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용선이 이명박 정부 시절 댓글공작에 가담하여 유죄판결을 받았음에도 특별사면을 받아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