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대표 주류기업인 선양소주와 오는 5월 10일부터 3일간 온천로 및 계룡스파텔 일원에서 개최하는 유성온천문화축제 홍보를 위한 이제우린 소주병 보조라벨 후원식을 개최했다.23일 구에 따르면 선양소주는 이달부터 지역 대표 소주인 ‘이제우린’ 20만 병에 '2024 유성온천문화축제' 홍보 라벨지를 제작·부착해 대전·세종·충청 지역에 유통 중이다.선양소주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이제우린’과 ‘선양’ 소주가 판매될 때마다 한 병당 5원씩 적립해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이제우린 지역사랑 장학캠
아산시가 충청권 대표 주류 회사인 ㈜맥키스컴퍼니와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t시는 지난 19일 부시장실에서 조일규 부시장, 맥키스컴퍼니 강재규 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를 위한 보조상표 전달식을 가졌다.맥키스컴퍼니는 보조상표를 부착한 이제우린 소주 20만 병을 대전‧충남 지역의 식당을 중심으로 유통할 예정이다.‘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는 4월 24일 수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아산시 일원에서 5일간 개최된다.조일규 부시장은 “지역과 상생하고자 하는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전 대표 제빵브랜드 ‘성심당’과 함께 투표참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성심당은 2018년 제7회 동시지방선거부터 선거빵을 만들어 대전선관위와 함께 선거캠페인을 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성심당은 이번 선거에서도 기표모양과 선거일인 4·10이 표시된 선거빵 2종을 만들고, 식품정보를 표시하는 식품픽(pick)에 사전투표일과 선거일 등을 인쇄해 유권자들에게 투표참여를 홍보한다.성심당 관계자는 “유권자가 국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맥키스컴퍼니와 함께 정책선거 및 투표참여 캠페인을 진행한다.맥키스컴퍼니는 충청권 대표 소주 ‘이제우린’을 제조·판매하는 향토기업으로, 지난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하여 투표참여 등 선거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이번 선거에서도 맥키스컴퍼니는 ‘이제우린’소주의 병 라벨에 정책선거 및 선거일·사전투표기간 등을 인쇄해 유권자들에게 국회의원선거를 알린다.대전선관위 관계자는 “꾸준한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이제우린 소주 20만 병에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축제 홍보를 위한 보조상표가 부착된다.충남 홍성군은 지난 17일 군수실에서 대전·충남 대표 주류회사 ㈜맥키스컴퍼니와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이제우린'보조라벨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기호 맥키스컴퍼니 본부장이 참석했다.㈜맥키스컴퍼니는 ‘이제우린’ 소주 20만 병에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축제 홍보를 위한 홍보 라벨지를 붙여 가정용과 영업용으로 유통할 계획이다.최건
대전경찰청과 (주)맥키스컴퍼니는 21일 마약범죄 근절 및 리딩투자 사기 예방을 위한 ‘이제우린 마약·사기예방 홍보보조상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범죄의 심각성과 리딩투자 사기 근절을 위한 홍보메시지를 적극 전파하자는 양 기관의 업무협력으로 진행됐다.맥키스컴퍼니는 ‘출구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마약 예방 메시지와 ‘리딩투자 사기에 주의하세요’라는 악성사기 근절 홍보라벨을 부착한 ‘이제우린’ 소주 총 40만병을 출고, 시중에 유통하게 된다.맥키스컴퍼니 김기호 영업본부장은 “맥키스
대전·충남 지역 향토기업인 ㈜맥키스컴퍼니가 ‘2023계룡軍문화축제’ 홍보에 나선다.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9 계룡시청에서 이응우 이사장과 김규식 (주)맥키스컴퍼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계룡軍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주)맥키스컴퍼니 주류상품인 ‘이제우린’에 군문화축제를 홍보하는 보조상표를 부착키로 했다고 밝혔다.㈜맥키스컴퍼니는 ‘계룡軍문화축제’ 홍보 보조상표를 부착한 ‘이제우린’을 이달 중순부터 출고해 총50만 병을 대전·세종 등 충청권 전역에 유통시킬 계획이다.산소 소주 ‘이제 우린’으로 널리 알려진 ㈜맥키스컴퍼니는 대
대전관광공사와 맥키스컴퍼니는 28일 공사 사장실에서 ‘대전국제와인 EXPO 2023’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제우린’ 라벨링(보조상표)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맥키스컴퍼니는 지역 소주인 ‘이제우린’ 병 라벨에 홍보문구를 넣은 보조상표 후원을 통해 ‘대전국제와인 EXPO’ 홍보 효과 극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윤성국 사장은 “이번 라벨링 후원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와인 EXPO를 알고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엑스포 30주년과 함께하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3’이 오는 9월
한여름 밤 도심에서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양각색 콘텐츠를 비롯해 안전과 교통대책까지 발표되면서 축제가 임박했음이 느껴진다.숫자로 대전 0시 축제를 살펴보면 한마디로 ‘기록의 향연’이다. 14년 만에 부활했고, 축제를 위해 개발된 안전 망루는 20곳에 배치되고, 700m 퍼레이드도 예고돼 있다. 대전을 넘어 전국 그리고 해외까지 입소문을 내겠다는 대전시의 노력이 여실히 담겨있다.0시 축제를 즐기기에 앞서 숫자로 0시 축제를 풀어본다.0시 = 대전 0시 축제는 0시(자정, Zero O’clock)라는 중
대전시가 오는 8월 개최되는 ‘0시 축제’를 지역소주 ‘이제우린’ 50만 병의 보조라벨을 통해 홍보한다.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는 0시 축제를 홍보하는 보조라벨이 부착된 ‘이제우린’ 소주를 지난 19일부터 시중에 유통하고 있다.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는 "0시 축제가 침체된 원도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상생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행사 홍보를 위해 함께 손잡아 준 맥키스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15일 소진공에서 ㈜맥키스컴퍼니(대표이사 김규식)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홍보 문구를 담은 이제우린 보조상표 후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맥키스컴퍼니는 지역 소주인 ‘이제우린’ 20만병에 고용보험료 지원 내용 문구를 삽입하여 6월 중순부터 유통 중으로 이를 통해 대전·충청권역 소상공인들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여 폐업 시 실업급여를 통해 생활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소진공은 지난 2018년부터 사업주도 임금근로자와 같이 실업급여·직업
대전 유성구가 9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맥키스컴퍼니와 이제우린 보조라벨 후원식을 갖고 축제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맥키스컴퍼니는 지역 소주인 ‘이제우린’ 20만 병에 2023 유성온천문화축제의 홍보물을 삽입, 지난 4월부터 대전․세종․충청 지역에 유통 중이다.이날 후원식에 참석한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문화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봄꽃전시와 드론․불꽃쇼, 물총대첩 등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돼있으니
신제품 '선양'소주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출시 2개월만에 1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신제품 '선양'소주의 생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선양’은 맥키스컴퍼니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국내 최저칼로리(298kcal)의 제로슈거 소주다. 초기 한정물량으로 기획됐으나 입소문을 타며 젊은 상권을 중심으로 판매가 급증, 출시 2개월도 안 돼 초도물량 100만 병이 완판됐다.맥키스컴퍼니는 옛 사명이자 지난 1993년 단종된 ‘선양’을 리브랜딩하여 신제품 '선양'을 선보였다. 디자인은 트레이드마크인 ‘고래’ 캐릭터
맥키스컴퍼니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출범 50주년을 맞아 자사 지역소주인 ‘이제우린’에 대덕연구개발특구 50주년 엠블럼과 과학수도 대전 문구를 삽입한 보조상표를 후원하기로 했다.대전시와 맥키스컴퍼니는 2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대덕특구 50주년기념, ‘이제우린 보조상표 후원식’을 개최했다.이날 후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가 참석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맥키스컴퍼니는 우리 시의 중요한 상생협력 파트너로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선도기업”이라며, “이번 홍보 후원을 통해, 대덕특구 50년에 대한 시민 인식이 확
대전 서구는 ㈜맥키스컴퍼니와 지난 25일 주차문화 개선을 위한 ‘이제우린’ 보조 상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배려하는 주차문화’ 캠페인 문구를 담은 ‘이제우린’ 소주 50만 병의 출고를 기념해 진행됐다.출고된 소주 50만 병은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유흥용 25만 병과 일반 도·소매점에서 판매하는 가정용 25만 병으로, 이달부터 대전권역에 유통 중이다.구는 관내 본사와 공장을 둔 지역기업 ㈜맥키스컴퍼니의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보조 상표를 활용한 주차문화 개선 홍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맥키스컴퍼니는 지역의 미래 인재 양
(주)맥키스컴퍼니가 이달 15일부터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뻔뻔(funfun)한 클래식’ 2023 시즌을 시작한다.12일 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뻔뻔한 클래식 2023시즌은 이날부터 10월 15일까지 매 주말(토·일)마다 오후 2시 30분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맥키스컴퍼니가 2007년부터 전액 비용을 들여 무료로 운영하는 뻔뻔한 클래식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피아노 등 8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맥키스오페라단의 상설공연이다. 남녀노소 3대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향한다.맥키스컴퍼니는 숲속음악회 시즌 개막
충청권 대표소주 이제우린을 생산하는 ㈜맥키스컴퍼니는 계묘년(癸卯年) 첫날인 지난 1일 ‘2023 대전맨몸마라톤대회’를 열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6년 첫 대회를 시작한 '맨몸마라톤대회'는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출발해 대전 갑천변 7km를 맨몸으로 달리는 이색 새해맞이 행사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과 2022년을 건너뛰고 3년 만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새해맞이를 위해 선착순 참가신청을 마친 2023명과 가족 등 전국5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참가자들은 출발 전 새해
맥키스컴퍼니는 전통주 전문 바틀샵 ‘누룩(nulook)’을 세종시 새롬동에 오픈해 영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누룩’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소주 이제우린을 생산하는 ㈜맥키스컴퍼니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주류시장 트렌드를 반영하고, 종합주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선 보인 전통주 전문 바틀샵 브랜드다.‘누룩’에서는 전통주 소믈리에가 엄선한 전국 각지의 명주(名酒)를 전시·판매하며 전국 50여개 양조장 120여종의 전통주를 만나볼 수 있다.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3월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누룩’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맥키스컴퍼니는 2021년분 '이제우린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적립 장학금 1000만원을 충남인재육성재단에 21일 전달했다. 이로써 대전·세종·충남에서 지난해 판매된 소주 1병당 5원씩 적립한 장학금 2억 293만 6900원에 대한 지역 시·군·구별 전달식이 모두 마무리됐다.2019년 시작된 '이제우린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지역민이 구매하고 이를 사회적 가치에 투자하는 지역소비 운동의 하나로 10년간 40억 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3년간 장학금 누적액은 총 7억 2491만 445
대전 유성구는 7일 맥키스컴퍼니가 구 행복누리재단에 장학금 1129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019년 협약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10년간 '이제우린' 소주 1병 판매 시 5원을 적립해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에 기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지난 2020년 2000만 원, 2021년 1231만 원 기탁에 이어 올해는 1129만 원을 기탁해 3년간 총 4360만 원이 전달됐다.금년 기탁금액은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 청소년들의 희망스타트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조웅래 회장은 "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