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 이하 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를 맹공하고 나섰다.도당은 지난 6일 “성범죄 피의자 박완주 아바타 의혹 이재관! ‘이재관은 천안시민께 사과하고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도당은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후보는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2차·3차 가해를 멈추고 즉각 사퇴하라”면서 “이재관 후보는 성범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완주 국회의원 아바타 의혹이 명확해지고 있다”며 “이재관 후보의 선거캠프에는 성범죄 혐의로 지금까지 재판을 받고 있는 전)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완주 국회의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28일 올해 진행되는 국도·국지도 건설 사업 추진 현황을 알리며, 백만도시 천안을 위한 교통 인프라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박완주 의원에 따르면, 서북구 직산읍 매주교차로에서 부성동 번영로 종점까지 왕복 4차선을 6차선으로 확장하는 ‘국도 1호 직산~부성 확장 사업’이 오는 4월 준공 및 개통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직산 지하차도~수월 교차로 구간이 우선 개통되기도 했던 해당 사업은 현재 지장물 이장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전 구간 개통이 이뤄지면 그동안 통행 정체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27일 서북구 일대 조성되고 있는 산단 추진 현황을 알리며, 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천안 전체 경제 발전의 도약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완주 의원에 따르면,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일대 1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직산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경우 오는 4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 사업비 2,134억원(국비 2,048억원)이 투입되는 직산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 부품·디스플레이 기업 등이 입주한 첨단산업 및 R&D 집적 지구로서 인근의 천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서울 도봉갑에 안귀령 당 상근부대변인, 부산 수영에는 영입인재인 유동철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충남 홍성예산에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각각 전략공천했다.또한 박병석 전 국회의장의 불출마의 지역구인 대전 서구갑에는 이용수·장종태·이지혜 후보, 탈당한 박완주 의원의 지역구인 충남 천안을에는 김미화·이귀희·이재관 후보가 결선 없는 3일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아울러 전북 전주을은 김윤태·양경숙·이덕춘·이성윤·최형재 후보가 5인 경선을 하고, 최종 2인에 대해 결선 투표하기로 의결했다. 우상호 의원이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22일 ‘성거입장 다목적 체육관 건립’ 사업이 오는 6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에 착공과 관련하여 천안시민의 쾌적한 여가 생활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박완주 의원은 21대 총선 당시 ‘문화복지도시 천안’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천안시민의 생활체육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총사업비 49억원(국비 10억원)이 투입되는 성거입장 다목적 체육관 건립 사업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 연면적 950㎡(약 287평) 규모로 천안 성거읍 소우리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21일 21대 총선 공약 중 하나인 ‘안전 걱정 제로 도시 천안’을 위해 성환 장천 및 마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24년도 국비 총 56.9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천안시는 매년 태풍과 수해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증가하는 상습 침수 피해 지역으로 지목되어 왔으며, 특히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해 KTX천안아산역 일대 30여대의 차량이 침수되고 시민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해 선제적 예방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박완주 의원은 21대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20일 지난 21대 총선 당시 약속한 ‘안심쾌적 도시 천안’을 위한 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들이 순항 중임을 알리며, 천안 지역의 환경 개선 인프라 구축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천안 서북구 일대는 대규모 산단 시설이 조성되면서 산단 내 발생하는 각종 산업 오·폐수 처리에 대한 필요성도 증대되어 왔으며, 박완주 의원은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천안 북부BIT일반산단 폐수연계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39억원을 비롯해 오는 6월 착공을 앞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관 전 천안시장 후보를 영입 인재로 발표한 이후 천안을 전략공천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기일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재관 전 후보에게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박기일 예비후보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관 전 천안시장 후보가 영입 인재로 등장한 이후 천안에서 민주당 총선 승리에 빨간불이 켜졌다”면서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후보 선출 과정부터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감동을 드리는 한 편의 드라마가 완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박기일 예비후보는 이어 “이번 총선은 현역의원의 제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16일 종축장 이전 및 국가산단 지정부터 부성역 신설 등 천안시민의 오랜 숙원사업 추진 현황을 전하며 향후 남은 사업들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주 의원은 초선부터 3선인 현재까지 천안시민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대표적으로 1976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설정된 제3탄약창으로 인해 재산권 침해 등 어려움을 겪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당시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군사보호구역 완화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고, 탄약창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15일 천안 K-컬쳐 박람회가 올해 5월 26일부터 5일간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 처음 개막한 ‘K-컬쳐 박람회’는 한국의 정신과 문화가 결합된 ‘K-컬쳐’라는 대주제 속에서 역사와 전통문화부터 최근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K팝과 화장품·웹툰까지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로 박완주 의원은 지난해 ‘24년 정부 예산안에서 미반영된 K-컬쳐 박람회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 당시 적극적으로 건의했고 그 결과 국비 3억원을 신규 반영한 바 있다.지난해보다 두 배 가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14일 21대 국회 공약 법안을 비롯해 지방분권 강화 및 균형발전을 위한 법안 28건을 대표 발의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박완주 의원이 21대 국회에서 대표 발의한 법안은 58건으로 이중 절반에 가까운 법안이 지방 분권 강화 및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인 셈이다.박완주 의원은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도 ‘지방분권 강화’ 및 ‘국가 균형발전’ 그리고 ‘지역인재 육성’을 천안 발전의 필수 과제임을 강조하면서 10대 공약 법안을 제시한 바 있으며, 21대 의정활동 기간 동안 공약 법안을
더불어민주당(대표 이재명)의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의 인재 영입에 대한 반대 후폭풍이 거세다.더불어민주당 핵심 당원 30여 명은 13일 오전 10시 천안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재관 재탕 인재영입 재검토하고, 천안(을) 전략공천 반대한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 나선 핵심 당원들은 “이재관 씨 인재 영입을 재검토하고 전략공천은 안 된다”면서 “이재관 씨는 두 번째 영입 인재 타이틀은 스스로 내려놓으라”고 주장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표로 발언한 김영만 당원은 “천안에서 민주당의 ‘민’자도 말하기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면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13일 백석농공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공동 활용 플랫폼을 구축하는 스마트혁신지구 조성 사업이 이달 내 착공 예정이라고 밝혔다.스마트혁신지구가 조성될 백석농공단지는 지난 1988년도에 조성되어 121개 사의 기업과 2,510명의 근로자가 입주하고 있으며 충남지역 농공단지 중 가장 많은 입주업체 및 고용인원을 보유하고 있는 천안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던 대규모 산업단지나, 대부분의 입주기업들이 중소기업과 같은 소규모 기업체이다보니 시제품 제작을 위한 고가의 장비를 구축할 수 없어 개발 이후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7일 2월 한달 간 기존 천안사랑카드 지원액인 30만원 한도내 8% 캐시백에서 50만원 한도 내 10% 캐시백으로 지원 금액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50만원 충전시 55만원 한도 지원될 예정이라며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인한 천안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덜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에서 주관하는 천안사랑카드는 대형마트·유흥업소·프랜차이즈·온라인 쇼핑몰 등을 제외한 천안시 내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한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6일 공주대학교 내 첨단분말소재 부품 센터가 준공되었다고 밝혔다.박완주 의원은 “향후 금속분말 소재부품에 대한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의 뜻을 전했다.첨단 분말소재 부품개발 기반구축사업은 21년 산자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공주대가 주관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고등기술연구원이 참여해 중·고온용 금속분말소재 제조를 중심으로 분말제조 부품 산업지원을 위해 5년간 국비 64.3억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124.4억원을 지원받는다.그중 첨단분말소재부품 개발센터는 공주대 천안공과대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지난 5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천안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전략으로!’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여·야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충남도의원·천안시의원 및 기관단체장·천안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천안 철도 지하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추진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용상 우송대 철도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철도 지하화 특별법 통과의 시사점과 사업 사례 등을 살펴보고, 현재 천안과 충남의 철도 현황을 점검하며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5일 오후 2시 천안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천안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전략으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철도 지하화 특별법 통과 이후 지역별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박완주 의원은 “철도 지하화 사업 성공의 관건은 부지 활용 방안이라”고 주장했다.철도 지하화 추진은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으로 다가오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철도 지하화 공약을 앞다투어 제시하며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1일 축구종합센터 내 축구 국가대표 훈련시설 미니스타디움이 이달 초 착공 예정으로 이르면 2026년 북미 월드컵을 앞두고 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축구종합센터는 국가대표 훈련시설 용지 약 3만 4천평(11만5,255㎡)과 생활체육시설과 생활체육시설 및 부지 약 10만 1천평(335,172㎡)로 전체 약 13만 6천평(450,427㎡) 규모로 약 3,620억원을 들여 입장면 가산리 120번지 일대에 건립될 전망으로 국가대표 훈련시설 중 하나인 미니스타디움은 국비 77억원을 포함하여 총사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31일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연내 사업계획 수립 및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예정임을 알리며 사업 추진을 위해 남은 과제들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이 들어설 성환종축장 이전부지는 지난해 3월 국토부가 지정한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천안 북부지역을 넘어 천안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거점 지역으로 떠올랐다.박완주 의원은 지난 2017년 성환종축장 이전 타당성 검토용역을 위한 국비를 최초로 확보한 것에 이어 제19대 대통령선
무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이 천안 제2일반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이 31일 준공되었다고 밝히며, 입주기업의 업종고도화 지원을 통해 생산액 및 고용 증가 유발이 기대의 뜻을 비쳤다.천안 제2일반산단은 준공된지 30년이 경과된 노후 산업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인력 및 연구소 설치비율이 타 노후 산업단지 대비 1.5배 이상 높으며, 산업기술인력 비율은 3배가 높아 천안시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단지로 꼽히고 있으나, 산단 내 기업을 지원하는 시설이 전무하고, 근로자를 위한 복리후생시설 및 편의시설도 부족한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