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준원 박사의 Issue Brief] 윤미향의 고백, 용서와 화해를 다시 생각해 본다 [서준원 박사의 Issue Brief] 윤미향의 고백, 용서와 화해를 다시 생각해 본다 한동안 우리 사회를 강타했던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사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의원회관 530호 고백1”형태로 최근 심경을 선보였다. 윤 의원은 “3시간 고심 끝에” 국회로 입성한 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장본인이다.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정의연 사태와 관련하여 자신의 심경을 '의원회관 530호 고백 1‘ 제하로 정리했다. 언론의 집요한 취재 과정에서 드러난 것만 보면, 30년 동안 쌓아왔던 NGO(시민사회단체)활동이 허망할 정도다. 이제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처지가 달라졌고, 할 말도 많기에 사태 진전을 지켜보면서 고백 칼럼 | 서준원 박사 | 2020-07-08 12:11 처음처음1끝끝